나는 과연 무엇을 개선 하였을까 ?
나는 어떤 어려움을 겪어서 어떻게 해결했는가?
또 나는 그것을 면접관 분들에게 설명을 할 수 있는가 ?
그 기술들에 대해 설명요구하면 너 다 대답할 수 있어 ??
내 대답은 NO 솔직하게 자신 없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진짜 내가 프로젝트를 하면서 어떤 기능을 했을때 즐거웠는지 그리고 그 기능에 대해 꼬리 물기식으로 막 물어봐도 잘 대답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잘 생각해봐야할거 같다.
아마 취업에 대한 불안감이 현실적으로 더 다가온거 같아서 그런거 같지만 ...
그러니 뒤 돌아보지 말고 포기하지말고 계속 전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