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회고_22.01.17(월)

VANS·2022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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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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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코스 Day 11


❏ 오늘의 목표

  • Heap, Stack 영역에 대해 이해도 높이기
  • 미션 중 init함수 부분 구현해보기
  • 구현보단 설계에 집중하기

☑️ 달성한 목표

  • ☑️ Heap, Stack 영역에 대해 이해도 높이기
  • ☑️ 미션 중 init함수 부분 구현해보기
  • ☑️ 구현보단 설계에 집중하기

👍좋았던 것

  • 👍 어려웠지만 재밌었다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 👍 설계에 집중한것

  이야~ 오늘 공개된 미션의 공식적인 난이도는 상이다. 저번에 최상 난이도를 할때보다 더 어려운것 같은데 이정도면 난이도를 최최상으로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크흡// 하지만 난이도와 별개로 이번 미션은 나름 재밌었다. 미션 내용은 이전에 호눅스가 코코아 과정하면서 몇번 설명해줬던 내용인데 진짜 그냥 머리위에 구름이 지나가듯 모든 개념들이 떠있기만 했었었다. 오늘 하나씩 미션 구현내용을 보며 질문을 계속 만들어보면서 개념을 익히니 떠다니던 구름이 솜사탕이 되어 한입씩 먹게되는것 같았다.(와.. 표현🙊) 내일 그룹리뷰때 얘기를 많이 할만큼 구현을 한것은 아니지만 이전 학습때 고구마먹은듯이 답답했던 감정보다 재밌는 감정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미션 내용 딱 보고 아 이건 내가 다 구현못한다. 라고 생각했고 저번 회고때 다짐했던것처럼 난이도를 낮춰 몰입에 빠지기 위해 설계에 집중했다. 설계에 집중하면서 전주에 배운 객체지향을 실행하려고 노력하니 어렵기도 했지만 조금씩 감이 잡히는것 같아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설계에 집중하고 구현을 조금이라도 해보니 그 조그맣게 작성한 코드로도 남에게 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구현했는지 논리정연하게 설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쉽고 개선하고 싶은 것

  • 👌 역시.. 구현실력?ㅎㅎ

  미션의 개념을 이해하고, 설계를 하는것과 구현은 완전 별개의 영역이란걸 다시 한번 느꼈다.

"아 난 이 객체를 어떤 클래스를 상속해서 어떤 클래스에서 호출하고 싶은데 필요한 표현이 무엇인지 모르겠네"

구글링을 해도 적당한 예시가 없으니 확 이해가 되질 않는것 같다. 이런 부분은 마스터나 잘하는 사람한테 부탁하는게 좋은데.. 그게 넘나 어려운것 ㅠ_ㅠ


👊계속 잘하고 싶은 것(오늘 한것중)

  • 👊 일일회고 쓰기
  • 👊 아침운동
  • 👊 설계 집중하고, 미션에서 재미를 찾자!
  • 👊 기죽지 않고, 85~90%의 노력을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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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도 점진적 과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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