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03 수요일

지표를 통해 도출 가능한 다음 단계의 가이드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 우선 전체기간과 6개월을 비교하여 어느 지표를 더 중점으로 봐야할지 명시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 아무래도 트렌드를 반영하기엔 6개월 내의 지표가 더 효과적일 것이다.

• 또한 광고영상에 중점으로 등장시킬 제품으로는 무엇이 좋을지 명시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전체기간 1위인 품목보다는 6개월 내 1위인 품목이 더 좋을 것이다.

• 마지막으로 영상길이 단축 등으로 보았을 때 TOP 10의 순위 내에 비슷하거나 연관성 있는 카테고리 몇몇개는 묶어서 영상에 등장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지표를 시각화하였다.

• 저번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구글 슬라이드를 사용하지만, 저번의 느낀점에 따라 이번엔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제작하였다.

• 슬라이드의 테마 색상을 정하였다.

  • Olist의 로고 색인 파란색은 어떨까 생각해보았다.
  • 하지만 실제로 슬라이드에 적용해보니 눈이 아픈 쨍한 파란색이어서 조금 연한 하늘색 느낌으로 정하였다.

• 분석의 이유 -> 구한 지표 소개 -> 지표 설명 -> 다음 단계에 대한 가이드 -> 사용한 쿼리
  순으로 슬라이드를 제작하였다.

내일이 바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바탕으로 페어와 롤플레잉을 갖는 날인데 개인 사정으로 ZOOM 접속이 어려울 수도 있어 최대한 빨리 완성시키고 슬라이드를 공유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