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04 금요일
DataCamp에서 CTEs에 대해 학습하였다.
- CTE는 Subquery를 제일 처음에 불러오고 Mainquery를 그 다음에 불러오도록 해준다.
- 해당 부분을 학습하다보니 이번 프로젝트의 6개월 내 TOP 10 Query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번 프로젝트 Query에 CTE를 적용하였다.
- 6개월 내 TOP 10을 구하는 Query에 CTE를 적용하였다.
FROM
에 사용했던 '가장 최근 날짜'와 '가장 최근 날짜 - 6개월' 을 구하는 Subquery를 CTE를 사용해 제일 앞에 넣었다.
- 배운 내용을 바로 응용한 부분이 뿌듯하기도 했고 확실히 Query의 가독성도 올라갔다고 느꼈다.
페어와 롤플레잉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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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을 못할 뻔 하였지만 최대한 시간을 내서 다행히 참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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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해 설명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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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물 소개를 잘하고 싶었지만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못해서 나는 채팅으로 진행하였다.
- 채팅으로 진행하려니 말로 하는 것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그래서 급하게 진행하다보니 어휘력이 50% 정도 절감된 것 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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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피드백은 지표가 6개월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간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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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에 대한 가이드가 다른 분들에 비해 아직 부족하다고 느꼈다.
-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광고를 주로 시청할 대상(연령, 성별 등)을 군집화하고 그 군집을 기준으로 많이 팔린 카테고리 순위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가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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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Query가 가독성이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나만의 작성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었지만 채팅으로 말씀드리는 탓에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지 못해 아쉬웠다.
저번 프로젝트에서 받은 피드백 중 이번에 반영한 부분은 분석의 목적과 다음 단계의 가이드이다.
다만 가이드 부분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느낀점을 토대로 다음 프로젝트 때 개선할 사항은 아래와 같다.
다양한 지표 , 다양하고 구체적인 가이드
http://docs.google.com/presentation/d/1-bW00YFsTgbg8otAr8bbPcubq3j_26J0cEG0OYYlD1w/edit#slide=id.g74748630f37cb93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