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Delta-normal method (파생상품)

정창현·2023년 11월 22일

Studying about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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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형 파생상품

(1) 선물

주가지수선물은 주가지수와, 채권선물은 채권과 동일한 수준의 위험을 갖는다고 가정한다. 실제로 선물과 현물간의 상관계수는 1에 가깝다.

  • 소유의 혜택과 비용이 모두 없는 경우 : F=SerTF=Se^{rT}
  • 소유 혜택만 있는 경우 (금리 선물) : F=(SI)erTF=(S-I)e^{rT}
    (I=PV((I= PV( 만기 전 모든 소득 ))))
  • 소유 혜택만 있는 경우 (주가지수 선물) : F=Se(rq)TF=Se^{(r-q)T}
    (q=(q= 연속 배당수익률 ))
  • 소유 혜택만 있는 경우 (통화 선물) : F=Se(rrf)TF=Se^{(r-r_f)T}
    (rf=(r_f= 외국의 무위험 이자율 ))
  • 비용만 있는 경우 : F=Se(r+u)TF=Se^{(r+u)T}
    (u=(u= 보관비용(%) ))
  • 소유의 혜택과 비용 모두 있는 경우 : F=Se(r+uy)TF=Se^{(r+u-y)T}
    (y=(y= 보유 편익률(%) ))



(2) 통화선도

TT시점의 인도가격을 KK라고 하고 선도 가격을 FF라고 하면 TT시점에서 선도계약의 가치는 FKF-K이고 현재시점에서의 선도계약은 f=(FK)erTf = (F-K)e^{-rT}이다.
통화선도 계약이므로 F=Se(rrf)TF=Se^{(r-r_f)T}이다.
즉, 현재시점에서 통화선도 계약의 가치는 f=SerfTKerTf = Se^{-r_fT}-Ke^{-rT}라고 할 수 있다.

만기가 1년이고 $1M1M을 매입할 수 있는 통화선도 계약 포지션의 VaR을 구해보자. S=100,F=1,151.89,r=0.11,rf=0.06S=100, F=1,151.89, r=0.11, r_f=0.06이라고 하자.

위의 통화선도 계약의 현재가치 ff를 미분해서 살펴보자.

df=fSdS+frfdrf+frdrdf=\frac{∂f}{∂S}dS+\frac{∂f}{∂r_f}dr_f+\frac{∂f}{∂r}dr
   =erfTdSSerfTTdrf+KerTTdr=e^{-r_fT}dS-Se^{-r_fT}Tdr_f+Ke^{-rT}Tdr
   =SerfT(dS/S)+SerfT(dPf/Pf)KerT(dP/P)=Se^{-r_fT}(dS/S)+Se^{-r_fT}(dP^f/P^f)-Ke^{-rT}(dP/P)

여기서 PP는 만기가 TT이고 액면가가 1원인 국내 무이표채 가격이고, PfP^f는 만기가 TT이고 액면가가 1달러인 해외 무이표채 가격이다. 이 통화선도 계약은 3개의 다음과 같은 거래로 복제한 다음, 이 복제 포트폴리오의 VaR을 통화선도 계약의 VaR로 생각할 수 있다.

i) SerfT(dS/S)Se^{-r_fT}(dS/S) : 환율 현물 포지션(원\rightarrow달러)

ii) SerfT(dPf/Pf)Se^{-r_fT}(dP^f/P^f) : 미국 채권 매입 (달러 대여)

iii) KerT(dP/P)-Ke^{-rT}(dP/P) : 국내 채권 매도 (원화 차입)

각 거래의 현금흐름의 현가를 x1,x2,x3x_1,x_2,x_3라고 하면 분산 공분산 행렬식에 의해 VaR은 다음과 같다.

VaR=ZTRZ=i=1,2,3j=1,2,3xixjσiσjρij=65.109MVaR=\sqrt{Z^TRZ} = \sum_{i=1,2,3}\sum_{j=1,2,3}x_ix_j\sigma_i\sigma_j\rho_{ij}=₩65.109M



(3) 선도금리

거래자로 하여금 미래 일정기간의 이자율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하는 선도계약이다. 선도금리 계약의 효력이 발생하는 시점에서 현물 이자율이 선도 이자율보다 높으면 매도 포지션은 매입 포지션에게 그 차이를 원금에 적용시켜 지급해야 한다. 현물 이자율이 선도 이자율보다 작으면 반대로 적용한다. 즉, 선도금리의 매입 포지션은 차입이자율을 확정시키고, 매도 포지션은 이자수익률을 확정시킨다.

6×126\times12 선도금리 계약 매도 포지션에 대해 고려해보자. 선도 이자율은 다음과 같다. (360일 현물 이자율=6.356%=6.356\%, 180일 현물 이자율=6.124%=6.124\%)

1+f180,360/2=1+0.063561+0.06124/21+f_{180,360}/2=\frac{1+0.06356}{1+0.06124/2}

f180,360=6.392%\Rightarrow f_{180,360}=6.392\%

즉, 6개월 시점에서 현물 이자율이 6.392%6.392\%보다 높으면 그 차이를 지급해야 하고, 낮으면 그 차이를 받는다.

이 선도금리의 원금을 $100M100M이라고 할 때, 원금이 각각 $100M100M2개의 무이표채의 합으로 복제될 수 있다. 만기가 6개월짜리 채권을 판매해서 만기가 12개월인 채권을 구매하면 된다. (만기 6개월 달러 차입, 만기 12개월 달러 대여와 동일) 이 두 채권의 VaR을 선도금리의 VaR로 생각할 수 있다.



(4) 금리스왑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교환하는 계약이다. 고정금리로 이자를 지급하는 포지션을 스왑의 매입(페이) 포지션이라고 하며, 고정금리로 이자를 수취하는 포지션을 스왑의 매도(리시브) 포지션이라고 한다.





2. 비선형 파생상품 : 옵션

(1) 헤징 모수

1) Δ\Delta

기초자산의 가격 변화에 대한 옵션 가격의 변화이다. 이는 접선의 기울기로 볼 수 있다. Δ\Delta00으로 만들면 짧은 기간동안 기초자산이 변해도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이를 델타 헤징이라고 한다. 하지만 결국 기초자산이 변하면 옵션의 Δ\Delta도 변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의 포지션을 재조정해야한다. 이러한 전략을 동적 헤징전략이라고 한다.

2) Γ\Gamma

기초자산의 가격 변화에 대한 옵션 Δ\Delta의 변화이다. 콜옵션의 Δ\Delta는 양수, 풋옵션의 Δ\Delta는 음수인 반면에 각각의 Γ\Gamma는 동일하다.

3) Λ\Lambda

기초자산 변동성의 변화에 대한 옵션 가격의 변화이다. 콜옵션과 풋옵션의 Λ\Lambda는 동일하다.

4) ρ\rho

무위험이자율 변화에 대한 옵션 가격의 변화이다.

5) Θ\Theta

시간 경과에 대한 옵션 가격의 변화이다. 만기일까지의 기간이 감소함에 따라 옵션의 가치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음수이다.



(2) Delta-normal method

옵션의 가치변화가 기초자산의 가치변화와 선형적인 관계에 있고, 옵션의 수익률이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가정하에 VaR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σ(dc)=Δ×σ(dS)\sigma(dc)=\Delta\times\sigma(dS)

옵션의 VaR을 계산하더라도 옵션의 가격이 아닌 기초자산의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Delta-normal method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존재한다.

  • Γ\Gamma가 크면 Δ\Delta가 매우 심하게 변한다.
  • Δ\Delta가 상향과 하향 움직임에 있어서 비대칭적이다.
  • 최악의 손실이 기초자산의 가격의 극단적인 움직임과 무관할 수 있다.
  • 포트폴리오가 무위험 상태가 아니라도 포트폴리오의 Δ\Delta00일 수 있다.



(3) Delta-gamma method

옵션 가격과 기초자산 가격은 비선형관계이므로 Δ\Delta만을 이용한 VaR 측정은 부정확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비선형성을 측정하는 Γ\Gamma를 고려하면 VaR의 정확성이 향상된다.

윌슨(Wilson)은 다음과 같은 Delta-gamma method를 제시한다. VaR은 주어진 신뢰수준에서 최대 손실금액이므로 최적화 문제의 해에 해당한다.

VaR:max(dc)VaR : \max(-dc) subject to dS2(dS)2α2\frac{dS^2}{(dS)^2}\leq \alpha^2

VaR=Δ(ασS)12Γ(ασS)2VaR = |\Delta|(\alpha\sigma S)-\frac{1}{2}\Gamma(\alpha\sigma S)^2

또한, 리스크메트릭스의 Delta-gamma method는 dSdSdS2dS^2가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하며 옵션의 가치 변화를 df=ΔdS+12ΓdS2df=\Delta dS+\frac{1}{2}\Gamma dS^2로 정의한다.

V(df)=Δ2V(dS)+12[ΓV(dS)]2V(df) = \Delta^2V(dS)+\frac{1}{2}[\Gamma V(dS)]^2

dSdS가 정규분포를 따르기 때문에 비대칭도를 의미하는 왜도는 00이다. 즉, Cov(dS,dS2)=E(dS3)=0Cov(dS,dS^2)=E(dS^3)=0 을 고려한 결과다. σ=σ(dSS)\sigma=\sigma(\frac{dS}{S})로 정의하면 V(dS)=S2σ2V(dS)=S^2\sigma^2이므로 VaR은 다음과 같다.

VaR=αV(df)=αSΔ2σ2+12Γ2S2σ4VaR = \alpha\sqrt{V(df)}=\alpha S\sqrt{\Delta^2\sigma^2+\frac{1}{2}\Gamma^2 S^2\sigma^4}

윌슨이 제시한 방법과 리스크메트릭스 방법 모두 Γ=0\Gamma=0 일 때, VaR=αΔσSVaR=\alpha\Delta\sigma S로 동일하다. 하지만 Γ0\Gamma\neq0 일 경우, Γ\Gamma의 부호에 따라 바뀌는 전자와 달리 후자는 Γ\Gamma의 부호에 무관하게 절대값이 같으면 동일한 결과가 도출된다.

윌슨의 방법의 경우, 기초자산이 극단적으로 변했을 경우 최대 손실금액이 발생한다고 가정했기 때문에 스트래들 등과 같은 경우에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한 Γ\Gamma가 클 경우 음수가 나올 수 있는데, 양수의 VaR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



(4) Cornish-Fisher expansion

dSdS를 정규분포를 가정함에도 dfdf에 델타와 감마를 고려하면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긴 꼬리의 분포를 갖는다. df=ΔdS+12ΓdS2df=\Delta dS+\frac{1}{2}\Gamma dS^2이므로 rf=df/Sr_f=df/Sr=dS/Sr=dS/S로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rf=df/S=Δr+12SΓr2r_f = df/S = \Delta r+\frac{1}{2}S\Gamma r^2

즉, rfr_f는 비대칭적인 분포이며 분포의 왜도와 첨도를 고려함으로써 보안할 수 있다. 코니시-피셔 확장식은 조정계수 vv를 통해 보안하고 있다.

v=16(zα21)ρ3+124(zα33zα)ρ4136(2zα35zα)ρ32v=\frac{1}{6}(z_{\alpha}^2-1)\rho_3+\frac{1}{24}(z_{\alpha}^3-3z_{\alpha})\rho_4-\frac{1}{36}(2z_{\alpha}^3-5z_{\alpha})\rho_3^2

ρ3\rho_3ρ4\rho_4는 각각 왜도와 첨도를 의미한다.

z~α=zα+v\tilde{z}_{\alpha} = z_{\alph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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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모켈레-음베음베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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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8일

포스팅이 요즘 도통 안보이네요 ^^..
잘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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