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선물은 주가지수와, 채권선물은 채권과 동일한 수준의 위험을 갖는다고 가정한다. 실제로 선물과 현물간의 상관계수는 1에 가깝다.
소유의 혜택과 비용이 모두 없는 경우 : F=SerT
소유 혜택만 있는 경우 (금리 선물) : F=(S−I)erT (I=PV( 만기 전 모든 소득 ))
소유 혜택만 있는 경우 (주가지수 선물) : F=Se(r−q)T (q= 연속 배당수익률 )
소유 혜택만 있는 경우 (통화 선물) : F=Se(r−rf)T (rf= 외국의 무위험 이자율 )
비용만 있는 경우 : F=Se(r+u)T (u= 보관비용(%) )
소유의 혜택과 비용 모두 있는 경우 : F=Se(r+u−y)T (y= 보유 편익률(%) )
(2) 통화선도
T시점의 인도가격을 K라고 하고 선도 가격을 F라고 하면 T시점에서 선도계약의 가치는 F−K이고 현재시점에서의 선도계약은 f=(F−K)e−rT이다.
통화선도 계약이므로 F=Se(r−rf)T이다.
즉, 현재시점에서 통화선도 계약의 가치는 f=Se−rfT−Ke−rT라고 할 수 있다.
만기가 1년이고 $1M을 매입할 수 있는 통화선도 계약 포지션의 VaR을 구해보자. S=100,F=1,151.89,r=0.11,rf=0.06이라고 하자.
거래자로 하여금 미래 일정기간의 이자율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하는 선도계약이다. 선도금리 계약의 효력이 발생하는 시점에서 현물 이자율이 선도 이자율보다 높으면 매도 포지션은 매입 포지션에게 그 차이를 원금에 적용시켜 지급해야 한다. 현물 이자율이 선도 이자율보다 작으면 반대로 적용한다. 즉, 선도금리의 매입 포지션은 차입이자율을 확정시키고, 매도 포지션은 이자수익률을 확정시킨다.
6×12 선도금리 계약 매도 포지션에 대해 고려해보자. 선도 이자율은 다음과 같다. (360일 현물 이자율=6.356%, 180일 현물 이자율=6.124%)
1+f180,360/2=1+0.06124/21+0.06356
⇒f180,360=6.392%
즉, 6개월 시점에서 현물 이자율이 6.392%보다 높으면 그 차이를 지급해야 하고, 낮으면 그 차이를 받는다.
이 선도금리의 원금을 $100M이라고 할 때, 원금이 각각 $100M인 2개의 무이표채의 합으로 복제될 수 있다. 만기가 6개월짜리 채권을 판매해서 만기가 12개월인 채권을 구매하면 된다. (만기 6개월 달러 차입, 만기 12개월 달러 대여와 동일) 이 두 채권의 VaR을 선도금리의 VaR로 생각할 수 있다.
(4) 금리스왑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교환하는 계약이다. 고정금리로 이자를 지급하는 포지션을 스왑의 매입(페이) 포지션이라고 하며, 고정금리로 이자를 수취하는 포지션을 스왑의 매도(리시브) 포지션이라고 한다.
2. 비선형 파생상품 : 옵션
(1) 헤징 모수
1) Δ
기초자산의 가격 변화에 대한 옵션 가격의 변화이다. 이는 접선의 기울기로 볼 수 있다. Δ를 0으로 만들면 짧은 기간동안 기초자산이 변해도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이를 델타 헤징이라고 한다. 하지만 결국 기초자산이 변하면 옵션의 Δ도 변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의 포지션을 재조정해야한다. 이러한 전략을 동적 헤징전략이라고 한다.
2) Γ
기초자산의 가격 변화에 대한 옵션 Δ의 변화이다. 콜옵션의 Δ는 양수, 풋옵션의 Δ는 음수인 반면에 각각의 Γ는 동일하다.
3) Λ
기초자산 변동성의 변화에 대한 옵션 가격의 변화이다. 콜옵션과 풋옵션의 Λ는 동일하다.
4) ρ
무위험이자율 변화에 대한 옵션 가격의 변화이다.
5) Θ
시간 경과에 대한 옵션 가격의 변화이다. 만기일까지의 기간이 감소함에 따라 옵션의 가치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음수이다.
(2) Delta-normal method
옵션의 가치변화가 기초자산의 가치변화와 선형적인 관계에 있고, 옵션의 수익률이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가정하에 VaR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σ(dc)=Δ×σ(dS)
옵션의 VaR을 계산하더라도 옵션의 가격이 아닌 기초자산의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Delta-normal method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존재한다.
Γ가 크면 Δ가 매우 심하게 변한다.
Δ가 상향과 하향 움직임에 있어서 비대칭적이다.
최악의 손실이 기초자산의 가격의 극단적인 움직임과 무관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가 무위험 상태가 아니라도 포트폴리오의 Δ가 0일 수 있다.
(3) Delta-gamma method
옵션 가격과 기초자산 가격은 비선형관계이므로 Δ만을 이용한 VaR 측정은 부정확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비선형성을 측정하는 Γ를 고려하면 VaR의 정확성이 향상된다.
윌슨(Wilson)은 다음과 같은 Delta-gamma method를 제시한다. VaR은 주어진 신뢰수준에서 최대 손실금액이므로 최적화 문제의 해에 해당한다.
VaR:max(−dc) subject to (dS)2dS2≤α2
VaR=∣Δ∣(ασS)−21Γ(ασS)2
또한, 리스크메트릭스의 Delta-gamma method는 dS와 dS2가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하며 옵션의 가치 변화를 df=ΔdS+21ΓdS2로 정의한다.
V(df)=Δ2V(dS)+21[ΓV(dS)]2
dS가 정규분포를 따르기 때문에 비대칭도를 의미하는 왜도는 0이다. 즉, Cov(dS,dS2)=E(dS3)=0 을 고려한 결과다. σ=σ(SdS)로 정의하면 V(dS)=S2σ2이므로 VaR은 다음과 같다.
VaR=αV(df)=αSΔ2σ2+21Γ2S2σ4
윌슨이 제시한 방법과 리스크메트릭스 방법 모두 Γ=0 일 때, VaR=αΔσS로 동일하다. 하지만 Γ=0 일 경우, Γ의 부호에 따라 바뀌는 전자와 달리 후자는 Γ의 부호에 무관하게 절대값이 같으면 동일한 결과가 도출된다.
윌슨의 방법의 경우, 기초자산이 극단적으로 변했을 경우 최대 손실금액이 발생한다고 가정했기 때문에 스트래들 등과 같은 경우에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한 Γ가 클 경우 음수가 나올 수 있는데, 양수의 VaR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
(4) Cornish-Fisher expansion
dS를 정규분포를 가정함에도 df에 델타와 감마를 고려하면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긴 꼬리의 분포를 갖는다. df=ΔdS+21ΓdS2이므로 rf=df/S 와 r=dS/S로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rf=df/S=Δr+21SΓr2
즉, rf는 비대칭적인 분포이며 분포의 왜도와 첨도를 고려함으로써 보안할 수 있다. 코니시-피셔 확장식은 조정계수 v를 통해 보안하고 있다.
포스팅이 요즘 도통 안보이네요 ^^..
잘 읽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