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에서 조건을 걸 수 있는데 , 그 조건의 결과(truthy, falsy)에 따라 코드를 분기 처리해서 다른 코드를 실행하는 구문. 사용 키워드는 if, else
let을 이용해서 변수를 선언. 변수 이름은 isShow. 값은 불린데이터 true를 할당함.
그 아래에는 if라는 키워드로 시작하는 조건 블록이 있음. 그 블록은 네모친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 저 부분을 조건문이라고도 부를 수 있음
이 조건 구문은 어떻게 생겼냐면, if 키워드 다음 한칸 띄고 소괄호 열고 닫고 한칸 띄고 중괄호도 열고 닫고. 함수와 유사하지만 동작하는 방식은 완전히 다름. if키워드의 소괄호 사이에는 조건을 추가할 수 있음. 조건에는 isShow라는 변수가 사용이 되었는데, 그 값이 true임. 따라서 조건이 참(true) 인 것. 그래서 조건이 참이면 if 조건문의 중괄호 사이의 코드가 실행될 조건이 되는 거임. 그래서 콘솔로그의 show라는 콘솔로그가 실행되어서 결과적으로 show라는 메세지가 잘 출력됨.
다시 위로 올라가서 checked라고 선언된 변수는 값이 false임. 거짓을 의미하는 불린데이터임. 그 아래의 조건문에서 보면 소괄호 사이에 checked라는 조건이 써져있는데, false를 의미. 조건에 부합하지 않음. 따라서 중괄호 사이의 내용은 실행되지 않고 콘솔창에 아무것도 뜨지 않음.
결과적으로 조건문은 조건을 작성하는 소괄호 사이에 거짓과 참을 구분하는 불린데이터 중에 참에 해당하는 값이 들어있으면 중괄호 안의 내용을 실행하고, 그렇지 않으면 실행하지 않는다. 이를 조건문이라고 부름
isShow라는 변수가 선언이 되어있고, 값으로는 true가 할당이 되어있음.
그 아래에는 if 조건문의 조건에 isShow가 명시되어져 있고 중괄호 뒤에는 else라는 키워드가 낑겨있고 그 아래에도 중괄호가 열리고 닫힘. isShow는 조건이 true이기 때문에 if 조건문에 해당하는 콘솔로그 show부분이 실행이 되고, 그 외의 내용은 실행되지 않음. 즉 콘솔에는 Show!라는 코드가 출력이 될거임.
근데 만약 false였으면, else 구문의 콘솔이 실행되고 Hide?가 출력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