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드를 마치 체인처럼 연결해서 쓸 수 있음.
콘스트라는 키워드로 a라는 변수를 정의했고, 문자데이터를 할당했음.
a라는 변수에 split이라는 메소드를 할당했는데, 그 인수로는 빈 문자열(문자데이터)이고, 그 뒤에 reverse메소드가 하나 또 붙었음. 그 뒤에 join이라는 메소드가 또붙어있음. 그럼 이렇게 연속으로 메소드가 작성되는 방식을 메소드 체이닝이라고 부름.
그리고 모든 것이 실행되고 나서 그 결과가 b라는 변수에 할당이 되고, 그것을 콘솔에다가 출력해보면 a는 원래 할당된 값이 잘 출력이 되는데, b는 Hello가 뒤집어서 출력이 됨.
결과적으로 우리가 알아야 하는건 메소드들은 붙여서도 쓸 수 있고, 이렇게 쓰는걸 메소드 체이닝이라고 부름.
split이라는 메소드는.. 문자를 인수 기준으로 쪼개서 **배열**데이터로 변환해서 반환.
reverse는 배열의 내용을 뒤집어줌.reverse는 배열의 내용을 뒤집어줌.
join은 배열을 인수 기준으로 문자를 병합해서 반환해줌
명령들을 하나씩 분리해서 작성하면 너무 길어지니까 메소드 체이닝으로 적어주면 더 깔끔한 코드로 적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