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을 추가(Add)하거나, 기존 도메인을 수정하고 싶다면 Edit를 누른다.
그 중 A Record를 복사한다.
A 타입 레코드를 생성한 뒤, 원하는 레코드 이름을 작성하고, 값에 아까 vercel에서 복사한 내용을 넣어준다.
(Type A의 도메인 명에 대한 요청을 어디로 routing 할 지에 대한 정보가 생성되는 것)
시간이 잠시 지나면 이렇게 체크 표시로 바뀌게 된다.
사용자가 DNS에 완전한 권한을 갖는다. 즉, 사용자가 DNS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Route53은 도메인 저장소라고 볼 수 있다.
래픽을 특정 도메인으로 라우팅 하는 방법을 레코드에 정의하게 된다.
한번의 요청으로 찾아갈 서버의 IP 주소를 알 수 있다. 도메인에 IP가 바로 매핑되어 저장되기 떄문이다.
다만 IP주소가 자주 바뀌는 환경에서는 계속 도메인에 연결된 IP를 바꿔줘야 하므로 번거로울 수 있다.
예를 들어, 172.17.0.2의 서브도메인들을 처리하고 있을 때 A레코드만 매핑시켰다면 172.17.0.2가 바뀌었을 때 모든 A 레코드를 찾아서 변경을 해야한다.
Cname 레코드의 장점은 IP주소가 자주 변경되는 환경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버의 IP주소가 바뀌었을 때 ~~~.com의 A레코드 정보만 변경시키면 나머지 Cname으로 저장한 레코드는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Cname 레코드의 단점은 위와 같은 alias(별칭)를 통한 연결 방법이기 때문에 실제 주소를 얻을 때까지 여러번 DNS 정보를 요청해야 하는데, 이는 경우에 따라서 성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왜 route53으로 연결해야하는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