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시간 - 10:00
🌕 마감시간 - 24:00
❌ 피부때문에 밤에 잠을 설친다. 취침시간을 조금 당겨야겠다...
❌ 아주 예전에 해둔 약속때문에 인천에 나와서 자게됬다. 주말내내 열심히 해야지
1) 너무 쉬운 방법이라서 처음엔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리서치를 하던 도중, 왠지 시도는 해봐야할 것 같아서 코드를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파일 연결하기도 헷갈렸다.
2) 오랜만에 하는 css는 너무너무 어려웠다. 가뜩이나 style적용하는 법도 찾아야 해서 급했는데, 간단한 중앙정렬도 되지 않아서 리서칭하느라 혼났다.
.form {
display: flex;
flex-direction: row;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height: 100vh;
3) 태그에 className
으로 이름을 지정해서 css적용을 했다. 처음엔 버튼 하나하나씩 스타일을 적용했다가, 익숙해진 후 정리해서 보기좋게 정리했다.
4) 두가지 방법으로 하려다보니 <div></div>
태그를 여러번 써야해서 강의에서 배웠던 Fragment
를 적용해보았다. 리턴되는 태그에 입력했더니 import에 자동으로 입력되었다.
1) 리서치를 하다가 유튜브에서 '노마드코더'라는 채널을 알게 되었다. 마침 styled-components를 사용하여 버튼스타일을 적용하는 법을 강의하는 동영상이 있길래 따라해보았다.
2) 기본 html태그 대신에 컴퍼넌트를 사용하여서 const로 스타일을 기존 파일에 적용하는 것 같은데... codeSandBox에서 자꾸 오류가 나서 테스트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기본 구조는 대강 이해가 된 것 같다.
3) 노마드코더에서 말한 것 처럼 클래스 일일이 적용할 필요 없이 props
를 받아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또한 코드작성은 기존 css와 똑같이 하되, this대신에 &
를 사용함으로서 자기자신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이 또한 너무 매력적!
버튼스타일을 지정하는 법에 대해 리서치를 하다가, 색상지정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색에 욕심이 많은 나는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
css 스타일 적용을 위해 리서치 하다가 flex
의 이해에 대해 도움이 된다는 게임을 알게 되었다. 나중에 시간 날때 해 보아야지 😌
내가 사용하는 velog도 만드셨다는,,, 강의를 들었던 velopert의 블로그.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