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시간 - 10:00
🌕 마감시간 - 23:00
❌ 점심값 아낀다고 집에서 해먹다가 시간이 훌쩍 가버려서 결국 3시정도에 집밖으로 나섰다....ㅎ 그리고 저녁에는 옌언니 만나서 저녁먹고 운동하다가 10시에 들어와서 회의했네ㅎ
구글에서 내 프로필을 눌렀을 때 뜨는 창을 참고해서 만들었다.
라우터 구조를 잡고 보니 하나씩 술술 풀려서 이미지를 내 맘대로 넣고 스타일링 하는게 쉬워졌다. 게다가 홈버튼 아이콘도 넣고 위치도 position: absolute
로 오른쪽 하단에 넣으니 아주 뿌듯한 결과물..
프로필창에서 앞으로 남은 작업들은, 이메일주소 넣고 깃허브, 블로그에서 프로젝트 관련 링크를 걸기만 하면 끝날 것 같다. 생각보다 내가 원하는 url을 넣어주는게 쉽지않아서 리서치를 해야할 것 같다.
구역 설정을 확인하느라 색은 아직 촌시러움..
드디어 구조잡기를 성공했고, 멍때리다가 오늘에서야 내가 원하던 구조가 중첩routing이 아니었던걸 깨달았다. 그래서 match.path가 필요없던건가보다...
스타일링을 위해 적용되는 구역이 어느곳인지 확인하면서 내가 만든 코드의 구조를 파악하게 된 것 같다. 어떤 부분이 어디에 속해져있는지 일일이 확인하면서 스타일링을 하는데 꽤 재미있었다. 속도는 좀 느리더라도 하나씩 자리를 잡아가는게 꽤나 뿌듯한 작업이었다.
앞으로 남은 작업은
ethan과 그 친구와 함께 작업중이던 사이드프로젝트에 나와 moon이 공헌도를 쌓기로 했다. 깃허브에서 작업 공헌도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내가 모르던 게임이라서 게임 관련 동영상을 어제 시청했고, 오늘 작업 시작을 위해 레포지토리를 내 로컬로 클론하고 브랜치를 새로 만드려고 하는데, Private이라서 그런지 제대로 작업환경을 구축하지를 못했다.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mBa8armOlaXOwunq43vvayHAbmjEgIHqck6_vjjoybs/edit#slide=id.p
이 기획안을 기반으로, 우선 스타일링을 moon과 나눠서 작업하기로 했고
내가 로그인창, moon이 side bar작업을 하기로 했다.
router구조는 이미 다 짜여져있었고, 스타일링 할 때 어떤 색 조합을 써야하는지도 전달받았기에 레포지토리 클론, 브랜치 생성만 되면 작업을 들어갈 예정이다. 기존의 개인 프로젝트만 수행하기엔 계속 루즈해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는데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도 같이 시작하게 되면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