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D] 2020.06.09

Grace·2020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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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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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관리

☀️ 기상시간 - 7:40
🌕 마감시간 - 01:00
❌ 와 진짜 폭염이 다가오는 것 같다. 오늘같은 날 카페를 갔어야 했는데... 집에서 한다고 하다가 땀범벅이 되어버려서 집중하기가 힘들었다ㅋㅋㅋ미친날씨..!🥵

💻 오늘 배운 것

◉ Tooltip component


오늘 tooltip component 틀을 잡고 기초 작업을 끝내두기 위해서
리서치를 해두었던 자료들을 훑어보다 보니

.tooltip:hover .tooltiptext {
	visibility: visible;
	opacity: 0.8;
}

같은 코드를 써야했다.

저 코드를 말하자면,
tooltip이라는 클래스네임의 component를 hover했을 때
tooltiptext라는 클래스네임의 component가 보여지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styled-components를 사용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스타일을 조정하는 법을 익혀왔었는데,
저렇게 자신이 아닌 다른 부분을 조정하려다보니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리서치를 해도 모르겠어서...
결국엔 처음으로 css파일을 연결해서 만들어두었다.

이력서 작성을 끝내면 다시 손을 봐야겠다.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어디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은 했지만
좀 더 쉬운 코드로 작성하고 싶은 욕심에
머리를 좀 굴려봐야 할 것 같다 🤔

오늘의 나는❓

  1.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성공했고, 무거운 몸 이끌고 아침운동 다녀오는 것도 성공했다..! 점심 약속에 늦지 않는 것도 성공했고! 다만 너무너무 더운 날씨 탓에 작업을 많이 못한게 아쉬운 하루다ㅠㅠ
  2. 앞으로 혹시나(이것 또한 자존감 낮아진 소리ㅠㅠ) 보게 될 면접때문에라도 자존감도 높이고 멘탈관리도 해두어야 하는데... 제3자에겐 굉장히 핑계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피부가 일부 진정되지 않는 것 때문에 상처부위를 볼 때마다 가뜩이나 약한 나의 멘탈이, 자존감이 갱장히 깨지고 낮아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ㅎㅎ 휴
  3. tooltip component 작업을 시작했다. css부분을 react에 styled-components로 적용하려다 보니 어려움을 겪게 되어서 우선 css로 단일 파일에 만들어보았다.
  4. 계속해서 회사들을 알아보고 내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고민하는 중. 오늘은 금요일까지 이력서를 만들어보라는 오더가 내려졌다. 이력서...라니... 이력이 없는 신입은 어떤 이력서를 써야하나...
  5. 어제부터 시작했어야 했던 운동을 자기전에 하고 잘거다. 꼭 ! 아주 짧으니까 꼭 해야 토요일 결혼식때 조금 편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ㅎㅎㅎ

내일의 나는❗️

  1. 오전에 일찍 일어나기를 하루 더 성공해야지. 운동은 못나가더라도 실내 운동을 아침에 도전해봐야겠다.
  2. 내일도 더울 것 같으니 내일은 카페로 달려가야지. 점심시간 좀 줄이고!
  3. 이력서 틀 만드는데 집중해야겠다. vs code로 페이지처럼 만들어야하나... 왜이렇게 감이 안잡히는지 모르겠다ㅠㅠ
  4. 벌써 수요일이구나... 취준생의 시간이 이렇게 속절없이 가버리다니 참 걱정이다ㅎ 내일은 좀 더 취준생답게 부지런히 움직이고 머리 굴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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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사는건 재미가 없더군요, 새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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