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시간 - 10:30
🌕 마감시간 - 24:30
❌ 아니 왜 자꾸 알람 끄고 일어난다고 마음 먹어두고는 다시 자는거야?.? 도대체 왜?
이력서 작성에 앞서서 어떤 틀을 어떤 모양으로 잡아주어야겠다- 라는 접근보다는
무슨 내용으로 나를 어떻게 어필할것인지 에 대한 고민들을 해보았다.
이력서 준비를 하면서 생기는 장벽?들?이나
과정들에 대해 따로 블로그를 작성할테지만
지금이 내가 처음 개발 공부를 시작할때보다
더 근본적인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
취업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시기인 것 같다.
그러다보니 내가 react의 정의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누군가에게 말을 할 수가 없었구나-라는걸 깨닫게 되었고
기초적인 내용들, 내가 가진 기술들에 대한 정의들이라도
정확하게 알아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overview에서 이미지에 추가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면 좋을 것 같아서
transition을 찾아봤다.
아직 전부를 다 기억해서 작성하지 못하는 ... 수준이지만!
그래도 뭐가 필요한지 안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많이 성장한거야...
transition
- 한가지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변화하게 하는 것
- 사용법
transition: property | duration | timing function | delay
- 참고사이트 : https://aboooks.tistory.com/383
내가 참고한 페이지는
이미지를 hover 했을 때 이미지가 위로움직임+border
hover 했을 때 이미지와 이름에 집중될 수 있게끔 애니메이션을 구현한게
맘에들었따 :)
그래서 우선은
transition: all 0.2s linear;
&:hover {
transform: scale(1.1);
transition: all 0.2s linear;
border: 3px solid #ff9a00;
}
hover에만 transition을 주었더니 cursor가 내려오면
적용됬던 애니메이션이 뚝- 끊겨버리길래
기존 스타일에도 추가했더니 적절하게 적용이 되었다.
오늘은 시간이 부족해서 이렇게 틀만 잡아두었고
나중에 추가로 좀 부드럽게 보더가 적용되고, 이름부분도 움직이도록 수정해야 할 것 같다.
직접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다보니
각 component들의 관계 또한 css적용 시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원하는 애니메이션을 주기 위해서는
component를 어떻게 잡아야할지도 고민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