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 hooks 를 따로 정리중이긴 하지만,
쓸 때 한번씩 더 정리해서 머리에 좀 남겨두기,,,
📌 참고
https://www.daleseo.com/react-hooks-use-memo/
https://react.vlpt.us/basic/17-useMemo.html
아직 알고리즘은 학원 일주일 수강할때 한두문제 접해본게 다라서,..
잘은 모르지만
알고리즘에서 자주 나오는 개념이라고 한다.
단어 분위기 그대로 무엇인가를 메모해둔다는 것 같은데
기존에 수행한 연산의 결과값을 어딘가에 저장해두고 동일한 입력이 들어오면 재활용하는 프로그래밍 기법
이라고 한다.
적절한 memoization의 사용은 조금 더 메모리를 사용하는 한이 있어도
중복연산을 피하고 알고리즘의 성능최적화에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useMemo(함수,[deps])
배열 안에 넣은 내용이 바뀌면, 등록한 함수를 호출해서 값을 연산해주고,
만약에 내용이 바뀌지 않았다면 이전에 연산한 값을 재사용하게 됩니다.
본적은 있지만 사용해본적은 없는 +
선택자.
주로 styled-components에서는 & + 요소 {속성: 속성값}
으로 사용된다.
같은부모를 가지고 & 바로 뒤에 오는 요소에 적용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Button>삭제</Button>
<Button>확인</Button>
...
const Button = styled.button`
& + button {
margin-left: 1.2em;
}
`;
이럴 경우, 삭제버튼
바로 뒤에 오는 확인버튼
에 margin-left: 1.2em
속성이 적용되는 것이다.
인접형제선택자에 대해 알게된 후 뭔가 번뜩💡
&:hover
와 & + span
을 섞어서 드디어 성공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ntainer>
<Tooltip>Hover me!</Tooltip>
<TooltipText>I'm Here!</TooltipText>
</Container>
...
const Tooltip = styled.div`
position: relative;
display: inline-block;
border-bottom: 1px dotted #000;
&:hover {
& + span {
visibility: visible;
opacity: 0.8;
}
}
`;
const TooltipText = styled.span`
position: absolute;
visibility: hidden;
background-color: red;
opacity: 0;
transition: all 0.5s;
`;
2차 수정을 거친 이력서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틀이 없는 이력서인 만큼 정답도 없고 기준도 없어서
어느정도의 규칙만 지켜서 눈에 띄게 한다는게 참 어려운 것 같다.
색감 조합을 좋아하는 나지만
어떤 디자인을 한다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서 인지
도구탓도 있긴 한 것 같지만
그냥 우선 깔끔하게 해서 보냈는데, 구성에 좀 더 신경써야 한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내가 가능한 기술, 내세울 수 있는게 React이기 때문에
그걸 중점으로 그동안 해왔던 것들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게
틀을 다시 점검해야 했다.
경력자가 아닌 만큼 어느정도의 핸디캡이 적용이 되기 하겠지만
그래도 내 맘에 드는 이력서를 작성하고 싶어서
바로 그 이력서들을 가지고 회사에 제출해보라는 ethan말에
마지막 수정을 거쳐서 보내겠다고 했지만
으! 도대체 맘에 드는 이력서는 나오기는 하는거냐고요ㅠㅠ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이런저런 팁들이 있긴 하지만
우선 내가 보기 좋게 만드는게 좋을 것 같다.
그래서 마지막 수정은 구성을 좀 더 탄탄하게 하되
내가 맘에 드는 스타일로 꾸며볼 예정 😎
moon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이력서 틀을 잡았다
ethan에게도 칭찬을,,,받다보니 기분이 이상할 정도....ㅎㅎ
git을 사용할 줄 안다는걸 보여주면서도? 내 소개와 project들을 보여주고자
git branch 모양을 따서 스타일링을 하기로 했다.
그나마 제일 맘에 드는 구조가 나온 것 같아서
세련되게, 내 맘에 들게 꾸미기만 하면 될 것 같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