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시간 - 9:00
🌕 마감시간 - 21:40
❌ 오전시간 구하기가 너무 어렵네ㅠㅠ 오후에 카페 가서 집중되려고 하니까 급식이들(?)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너무 시끄러워서 후다닥 나왔다ㅜㅜ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정리하다보니
NotFound 페이지가 제대로 걸려있지 않는걸 발견했다.
확인해보니 전체 Route에는 component를 걸어두었지만,
중첩Route에는 걸어두질 않아서 연결이 안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덕분에 잊고있던 Switch의 사용법을 다시 익히게 되었던 것 같다.
다른 컴포넌트로 연결해주는것과 동일하게 연결해주는 대신,
페이지에 나타날 부분에 대한 코드가 필요했다.
export default function ComponentList() {
// 지정된 경로와 맞지 않는 경로에서 보여줄 메세지
const NotFound = () => {
return <div>Sorry, Not Found</div>;
};
...
<Switch>
...
<Route component={NotFound} />
</Switch>
개인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어느정도 완성시켜야 이력서에 넣을 수가 있을 것 같아서 요즘 제일 주력으로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다.
지금까진 component를 두개정도 밖에 정해놓질 못해서 뭘 더 넣지... 하다가
내가 처음에 잡은 구도를 생각하다 보니 번뜩 떠올랐다.
twmc에서 만든 component들을 가지고 개인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었으니
꼭 내가 작업하지 않은 부분이더라도 코드리뷰도 할 겸
moon이 작업한 profileImg component를 사용하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 틀을 잡아서 넣어주고
moon이 작업한 코드를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하는데
정말 편하더라.... 이래서 이 작업을 했구나-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동안 내가 작업했던 스타일링들 중에서 결함을 알게된 것 같다.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든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내가 몸소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