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관리
☀️ 기상시간 - 8:00
🌕 마감시간 - 21:30
❌ 오전에 병원 간다고 이동했다가.. 무슨 주차공간도 하나도 없어서ㅜㅜ 시간버릴까봐 그냥 와버림...
💻 오늘 배운 것
◉ git commit 되돌리기(Push하기 이전)
매번 정리해두어도 이슈별로 정리해두지 않아서 ... 찾기도 어려운 것 같네
그래도 계속 다시 공부하다 보면 머릿속에 들어오겠지- 싶은 마음으로
다시 정리해보기
tooltip작업을 거진 다 마치고 commit을 한 후
어느정도 작성해본 README도 commit을 해야했는데
바로 tooltip 브랜치에 commit을 해버렸다....
그래서 commit을 되돌려야했기에...
다행히 push 하기 이전이어서, 간단하게 reset 작업으로 되돌릴 수 있었다.
reset 작업
이전 commit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서
terminal에서 $ git reset --mixed [돌아갈 커밋이름]
로 작업을 진행했다.
여기서 옵션이 세가지가 있는데
- hard
돌아가려는 커밋 이후의 모든 내용을 지워 버린다.
이 작업은 완전히 초기화 시켜버리는 작업이므로 신중해야 한다.
- soft
돌아가려 했던 커밋으로 되돌아 갔지만, 이후의 내용은 지워지지 않고, 스테이지에 그대로 있는 것이다. 바로 다시 커밋할 수 있는 상태로 남아있는 것!
- mixed
soft와 동일하게 내용이 지워지지 않은 채 돌아가려는 커밋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스테이지에서 지워지기에 커밋하기 위해서는 다시 스테이지로 올려야 한다.
오늘의 나는❓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를 터미널에 데려다주고 발 처치도 하고 오전일찍 피부과때문에 김포로 갔지만... 아니 오늘따라 뭐그리도 차가 많은건지, 주차장들이 다 만차여서(공용주차장까지...) 시간 너무 버리기 싫은 마음에 바로 돌아왔다 😭
- 이전부터 먹고싶었던 콩국수를 맛있게 먹고~ 작업을 하기 위해 바로 카페로 갔다. 볕 좋은 날 시원하게 앉아서 햇볕까지 쑀더니 기분좋게 작업했던 것 같다.
- tooltip 작업을 마무리하고(완벽하진 않지만 ㅜㅜ) master 브랜치로 돌아가서 머지된 내용들을 가져왔는데... conflict된 부분들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commit을 해버려서 또 꼬여버렸다ㅠㅠ 에휴 Git은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 엄마가 없는 3일? 시작. 저녁밥부터 챙겨야 됬는데, 다행히 아빠가 저녁약속이 있다하시길래 나도 맘편히 밖에서 다이어트식으로 먹고 들어왔다 :)
- 역시 밖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 발에도 신경을 덜쓰게 되고(양말이든, 신발이든 신고있으니까... 피부엔 안좋겠지만ㅠㅠ) 집중을 잘 하게 되는 것 같다.
- 잠들기 전에 블로그 작성을 끝마쳐야 하는데 요즘은 그게 좀 어려운 것 같다. 피부에 쏟는 시간이 많아져서 잘 마무리를 못한다ㅠㅠ 시간을 잘 땡겨서 써보자..
내일의 나는❗️
- 오전부터 받아야할 택배들도 있으니 일찍 일어나야 한다. 시간 조절을 잘 해내길!
- 자꾸만 밀리는 작업들이 있다. 내일은 좀 부지런히 작업을 해나가야 될 것 같다. 나 혼자 하는것이 아닌 moon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는거니까 부지런히 해보자.
- 내일은 블로그도 부지런히 쓰고, 운동도 부지런히 하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부지런히 세끼 잘 챙겨먹는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