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조회 기다리는동안...

이동찬·2022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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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요청온 데이터를 조회하다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쓴다.
입사한지 5,6개월차가 된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빠른것 같다. 회사 위치도 좋고 회사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밖에 없다!

오늘! 리눅스 마스터 2급 1차 시험을 봤는데 '이건 무슨 시험인지 그냥 소꿉장난인건지' 생각이 들었다. 다들 쳐보면 알것같다. 그래서 이제 8월달 코딩테스트와 리눅스 공부를 시작해야하는데 크로스핏과 같이하면 공부시간은 2시간밖에 없어서 크로스핏도 한달 미룰 예정이다!
말릴 사람~~~????? 없는걸로 알겠다. 그래서 8월은 회사마치고 카페가서 공부를 할까 생각중이다.

아 우선, 처음에 서울에 왔을때 적응은 잘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적응은 쉬웠다! 회사분들이 배려를 많이해줘서 나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음,,, 아직 데이터가 안뽑혀서 무슨 말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뭐하지? 뭐할까?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해보겠다. 피자는 도미노피자, 치킨은 bbq, 술은 맛을 잘 몰라유.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적고 있다. 요번주는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머리나 짧게 잘라야겠다? 망할것 같지만 ㄱㄱ~

방금, 데이터가 다 뽑혔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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