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8.22일에 작업을 완료해서 배포 후 테스트까지 모두 완료했다!




FE분들이 진짜 stackverflow랑 똑같이 페이지 만들어주셔서 데이터만 보내는데 진짜 그럴듯해보였다.
공부할 때랑 프로젝트 중간까지 포스트맨으로 JSON형식의 응답 데이터만 봐서 좀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는데, 이렇게 클라와 함께 보니까 '아 내가 진짜 데이터를 전달하고 저장하고 그런 작업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 나름 새벽까지 열심히 했던 노력이 뿌듯해졌다.
호기롭게 배포환경 제가 구성할게요! 했는데 서버 빌드 못해서 로컬에서 테스트하게되면 어쩌냐하는 부담이 있었는데, 배포까지 잘 되어서 이렇게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아무래도 프로젝트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태그나, 유저 프로필 이미지를 보여준다거나, 좋아요 처리나 이런 부가적인 부분들을 구현하지 못한게 아쉬움이 남는다.
(메인프로젝트하다보면 하게 되겠지 ^^)
중간중간 다른 팀의 상황을 듣게되면, 엄청나게 잘하는 팀! 과 서로 연락두절되었다는 팀. 요런 상황을 많이 들었다.
우리 팀은 처음에 프로젝트 완성도보다 서로 탈주없이 싸우지않고 마무리 잘하자! 라고 이야기 했는데, 목표대로 팀원들끼리 소통도 정말 열심히 잘하고 (밤 12시에 물어봐도 답해주시는 분들이 계심 ㄷ ㄷ )
에러가 발생했다! 하면 다같이 뭐가 문제일까 고민을 했다. 이게 너무 다행스럽고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뉴진스로 zep에서 활동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프로젝트 첫주부터 몸이 맛탱이가 갔었다. 피곤하기만 하면 임파선염이 생겼는데, 이번에도 그거겠지~ 좀 자면 괜찮겠지~ 했는데 열이 계속 오르고 항생제 부작용으로 너무 아팠다 ㅠㅠ 결국 대학병원가서 CT찍고 피검사하고~ 약 바꾸면서 몸이 괜찮아져서 이때부터 작업을 시작했었다 ㅋㅋㅋ
아프다고 팀원분들께 공유했더니, 마지막까지 아프지말고 건강과 밥 다 잘 챙기라고 챙겨주셔서 진짜 감동이었다,, (파워 f 😂)
이 글을 보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B전공 팀원분들 최고입니다!!! 감사해요 정말루 ㅠㅠ ❣️
정리하면,,
프로젝트를 하며, 그동안 이게 뭔소리야?! 했던것도 직접 구현해보며 이해가 되었다. (서버나 JPA, 인증 같은..) 또, 프론트와 응답을 도대체 어떻게 해? 싶었는데, 프로젝트를 하며 프론트와 이렇게 소통을하고, 내가 이런 정보를 줘야하는구나!!를 알 수 있었다.
정말 한 계단 정도 성장하게된 것 같다. (전체 10000계단인게 함정)
메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떤 일이 있을지, 어떤 문제를 만나게될지 걱정이되지만 그 두배만큼 기대가된다.
메인 프로젝트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