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Main 프로젝트 시작!

정동아·2023년 8월 24일

Cele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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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프로젝트 시작!

내가 부트캠프를 시작한 이유이기도 했던 메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프리때도 정말 다양한 에러와 다양한 문제 상황들을 만났는데, 메인은 얼마나 많을까 기대가된다. ㅋㅋ


어떤 서비스를 하는게 좋을까 서로 아이디어 가지고 이야기하다가, 하루 단위로 이루어지는 모임을 주최하고 참여 할 수있는 웹사이트를 만들기로했다.
관련해 정말 전문적인 도메인 지식이 필요한것도 아니라서 정말 기능을 하나 만들더라도 제대로 된거로 만들자! 하는 생각으로 결정했다.

큰 틀에서 어떤 로직으로 구현할지 논의하고, 피그마를 이용해서 세부적인 기획을 진행했다.
맨날 PPT이용해서 기획하다가 피그마 이용해보니 직관적이고, 무엇보다 보기 예뻐서 좋았다 ㅋㅋ

이렇게 필요한 기능들을 어디에 넣을지 화면 구성을 논의하고

각 기능들을 한번 더 정의하고 우선순위와 담당자를 정리했다.

개발 시작 2일차에 여기까지 정리했다.
프리때 같이 했던 팀으로 메인을 진행하는거라, 이전에 했던 기능들을 대부분 다시 담당해서 담당자 배정이 정말 후다닥 되었다.

나는 이번에도 개발 환경 구축 업무를 담당해서, 최대한 FE, BE 기능 구현 시작 전에 배포하려고 했다!
그래서 주말 갈아넣어서 업무 시작하기전에 배포 성공 ㅎ

아무튼, 이렇게 환경 먼저 구축하고 2가지에 집중했다.

  • API 명세서
  • 데이터 테이블 설계

지난 프리 프로젝트에서 API에 대해 제대로 명세가 안되어있어 프론트도 불편하고, 백엔드도 계속 확인하느라 불편하고 이런 상황이었다고 생각해 이번에는 진짜 API명세서를 초반부터 빠르게 만들어서 프론트에 전달해야겠다! 생각했고, 들어가기로한 기능을 파악해서 큰 틀에서 명세서를 작성했다 .

그래서 postman을 사용해서 API문서를 작성했다.
명세서를 발급하는데에 postman을 사용한 이유는

  • 실시간으로 API 요청에 대한 Request, Response 등을 확인 가능
  • Postman 도 API 명세서로 활용 가능

백엔드에서 원래 postman을 사용하기도 했고, 변경사항에 대한 공유가 바로 가능하다는 점이 선택에 가장 큰 이유이다. 이걸로하자! 했는데, 다음주에 멘토 님도 포스트맨을 추천해주셔서 더 확실(?) 하게 정했다.

두번째 데이터 테이블 설계는 멘토 님께 멘토링을 받고 한번 더 수정을 한 내용이긴하다.
프리때랑은 차원이 다르게 테이블이 많아지고, 이걸 연관관계 설정을 해야하는데?! 하다보니 처음에 굉장히.. 엉망으로 했다. 멘토링을 듣고 말씀해주신걸 생각하면서 BE 셋이 함께 어떤게 필요할거같다, 어떤건 어디에 넣자, 그럼 이게 이런 역할도 할거같다 이런식으로 엄청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채팅과 알람기능은 기본적인거 다 개발하면 공부하고 그때 건들이자! 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본적인것만 추가했다.
물론 위 내용에 필요없는 연관관계 설정도 있을 것이고, 필요없는 칼럼도 있겠지만 이건,,, 백엔드 작업 마무리하고 리팩토링하기로...했다...해야한다..

여기까지 개발 첫 주에 3일정도? 시간이 들었던거같다.
이 다음은 이제 내가 담당한 기능 구현을하며 만난 에러와, 서버 배포때 만난 에러를 정리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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