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 앱 관련 사용자 반응을 다각도로 수집했다.
블로그 / SNS / 앱스토어 리뷰 / 기사 등 채널별로 의견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하려고 했다.
수집한 반응을 바탕으로 앱의 문제점을 사용자 관점에서 정리했다.
단순 불만 나열이 아니라, “왜 불편한지 / 어떤 상황에서 불편한지”를 기준으로 묶어보려고 했다.
사용자 불편은 대부분 ‘흐름 끊김’에서 발생했다.
예: 주문 → 결제 → 적립/쿠폰 → 주문확인 과정에서 헷갈리거나 멈칫하는 지점이 반복됨.
후기에서 자주 보이는 내용은 크게
UI 가독성/동선 문제
쿠폰·적립·혜택 체감이 어려움
로그인/인증/결제 과정의 번거로움
같은 범주로 묶을 수 있었다.
블로그/기사는 비교적 정리된 서술이 많고, 앱 리뷰는 ‘즉시 불만/즉시 칭찬’처럼 감정이 직접적이라 문제 발견에 더 빠르게 도움이 됐다.
“앱 문제점”은 기능의 유무보다 사용자가 실제로 겪는 맥락(언제, 왜, 어떻게 불편한지)에서 더 선명해진다.
리뷰 서핑은 무작정 많이 보는 것보다
반복되는 키워드
같은 문제를 말하는 다른 표현
특정 단계(주문/결제/쿠폰)에서 집중 발생하는 불만
을 중심으로 보는 게 효율적이었다.
앞으로 문제 정의를 할 때는 “불편해요”에서 끝내지 않고
불편 → 원인 추정 → 개선 방향(가설)까지 이어서 적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