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NA EDA | Understanding the Data First
train에서 Keras 모델 생성
inference에 만든 Keras 모델 업로드
listdir(path)
지정한 디렉토리 내의 모든 파일과 디렉토리의 리스트를 리턴
현재 train_images가 이렇게 있는데, 10004번 환자의 CT사진을 읽어오려면,
# Images Example
train_images_dir = '/kaggle/input/rsna-2023-abdominal-trauma-detection/train_images/'
patient_past = '/kaggle/input/rsna-2023-abdominal-trauma-detection/train_images/10004/21057/'
patient_recent = '/kaggle/input/rsna-2023-abdominal-trauma-detection/train_images/10004/51033/'
past_photo = listdir(patient_past)[:21] # 폴더 안에 있는 모든 파일을 리스트로 반환 / 먼저 20개만 불러오기
recent_photo = listdir(patient_recent)[:21]
print(past_photo)
**['1141.dcm', '377.dcm', '1089.dcm', '257.dcm', '865.dcm', '674.dcm', '240.dcm', '791.dcm', '867.dcm', '452.dcm', '1027.dcm', '553.dcm', '648.dcm', '317.dcm', '573.dcm', '1120.dcm', '839.dcm', '520.dcm', '1104.dcm', '404.dcm', '424.dcm']**
fig=plt.figure(figsize=(15, 10))
columns = 5; rows = 4
for i in range(1, columns*rows +1):
ds = pydicom.dcmread(patient_past + past_photo[i])
fig.add_subplot(rows, columns, i)
plt.imshow(ds.pixel_array, cmap=plt.cm.bone)
fig.add_subplot
Key mistakes to avoid - waste time & money
****Think Global Day One****
**The “Initial” Market**
To the Global Class, culture is a path (and linchpin), processes are tools (table stakes for creating momentum), and people are catalysts (driven through purposeful and universally resonating company culture). At its core, the Global Class mindset is about balance: balance between HQ and the local teams, balance between speed and managing complexity.
international + preneur to evoke the mindset of today’s business innovators
interpreneurs
생각나는 질문
def build_dataset():
여기서
de = (
.map 잘 짜기!
)
나머지는 긁어와도 됨
얘를 활용해서 CT를 어떻게 촬영 했는지 연관관계를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오늘은 AIbility 역량 평가가 있었다.
파이선 라이브러리 활용 능력을 검사한다길래 그동안 배웠던 넘파이, 판다스를 시험치겠군 이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시험을 치면서 느낀건데 내가 넘파이와 판다스를 정말 겉핥기 수준으로만 안다는 사실이었다. 솔직히 문제는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Shape가 다를 때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이런 생각전환이 빨리 빨리 되지 않았다ㅠㅠ 그래서 1시부터 4시까지 시험을 치고 4시부터 멍~한 상태로 있었다. 이제 12월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금의 나는 얼마나 발전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당연히 4개월 전의 나와 비교하면 뭐.. EDA라는 것이 뭔지도 알고 기계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배웠지만 내가 과연 누구에게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많이 배웠는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