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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202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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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태그

→ 문서의 제목을 나타내는 태그이다.

<h1>한국 영화</h1>

<h2>한국 영화의 역사</h2>
<h3>1950년대: 침체기</h3>
<h3>1960년대: 황금기</h3>
<h3>1970년대: 쇠퇴기</h3>
<h3>1980년대: 암흑기</h3>
<h3>1990년대: 전환점</h3>
<h3>2000년대: 르네상스</h3>
<h3>2010년대: 최전성기</h3>
<h3>2020년대: 대격변</h3>

<h2>유명한 한국 감독</h2>
<h3>박찬욱</h3>
<h3>봉준호</h3>
<h3>임권택</h3>
<h3>김기덕</h3>
<h3>김기영</h3>
<h3>최동훈</h3>

[결과]

한국 영화

한국 영화의 역사

1950년대: 침체기

1960년대: 황금기

1970년대: 쇠퇴기

1980년대: 암흑기

1990년대: 전환점

2000년대: 르네상스

2010년대: 최전성기

2020년대: 대격변

유명한 한국 감독

박찬욱

봉준호

임권택

김기덕

김기영

최동훈


본문태그

→ 본문을 작성할 때 쓰는 태그이다.

<h1>한국 영화</h1>

<h2>한국 영화의 역사</h2>
<h3>1950년대: 침체기</h3>
<p>
    1950년대에는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영화계는 침체를 맞게 됩니다.
    하지만 1950년대 중반을 지나서 그 사이 발전된 기술에 힘입어
    점점 많은 영화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195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1년에 100편 가까이 제작되었습니다.
</p>
<h3>1960년대: 황금기</h3>

[결과]

한국 영화

한국 영화의 역사

1950년대: 침체기

1950년대에는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영화계는 침체를 맞게 됩니다. 하지만 1950년대 중반을 지나서 그 사이 발전된 기술에 힘입어 점점 많은 영화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195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1년에 100편 가까이 제작되었습니다.

1960년대: 황금기


줄바꿈 태그

→ 제목이나 본문에서 줄을 바꿀 때 사용하는 태그이다.
→ 줄 바꿈이 없으면 보통은 하나의 문단으로 이어져서 나타난다.
→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기본적으로 strong 태그를 두꺼운 글씨로 보여준다.
→ 주의할 점은 두꺼운 글씨를 쓰고 싶다고 무조건 이 태그를 써서는 안된다.
→ CSS로 두꺼운 글씨를 만들고, 의미상의 강조가 있는 경우에만 strong 태그를 사용한다.

<p>
    1950년대에는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영화계는 침체를 맞게 됩니다.
    하지만 1950년대 중반을 지나서 그 사이 발전된 기술에 힘입어
    점점 많은 영화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195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1년에 100편 가까이 제작되었습니다.
</p>

[결과]

1950년대에는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영화계는 침체를 맞게 됩니다. 하지만 1950년대 중반을 지나서 그 사이 발전된 기술에 힘입어 점점 많은 영화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195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1년에 100편 가까이 제작되었습니다.

<p>
    1950년대에는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영화계는 침체를 맞게 됩니다.<br>
    하지만 1950년대 중반을 지나서 그 사이 발전된 기술에 힘입어
    점점 많은 영화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195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1년에 100편 가까이 제작되었습니다.
</p>

[결과]

1950년대에는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영화계는 침체를 맞게 됩니다.
하지만 1950년대 중반을 지나서 그 사이 발전된 기술에 힘입어 점점 많은 영화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195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1년에 100편 가까이 제작되었습니다.


중요 태그

→ 중요한 내용을 강조해서 표시할 때 사용하는 태그이다.

<p>
    썸머네 영화관에서는 영화 상영 전 광고없이 정시에 상영을 시작합니다.
    정시에 입장하여 관람중인 관객들을 위해
    <strong>상영 시작 10분 후에는 입장이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strong>
</p>

[결과]

코드잇 영화관에서는 영화 상영 전 광고없이 정시에 상영을 시작합니다. 정시에 입장하여 관람중인 관객들을 위해 상영 시작 10분 후에는 입장이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강조 태그

→ 일반적인 문장이지만 글에서는 억양을 다르게 표현하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 그래서 글자를 조금 다르게 표현하는 식으로 억양을 표현한다.
→ HTML에서는 em 태그를 사용하여 이런 식의 강조를 표현할 수 있다.
→ 크롬 브라우저에서 em 태그는 기울어진 글씨로 보여주는데 영어권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시이다.

<p>
    제 이름은 윤 <em>여정</em>입니다. 요정도 아니고 유정도 아니고 여정이죠.
</p>

[결과]

제 이름은 윤 여정입니다. 요정도 아니고 유정도 아니고 여정이죠.


취소 태그

→ 어떤 내용을 적었다가 지울 때, 실제로 지우지 않고 지웠다는 표시만 남기는 경우 사용한다.

<p>
    <s>단체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코드잇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주세요.</s>
    <br>
    현재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극장 입장을 20인으로 제한하고 있어 단체 관람이 어렵습니다.
</p>

[결과]

단체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썸머네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주세요.
현재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극장 입장을 20인으로 제한하고 있어 단체 관람이 어렵습니다.


인용 태그

→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기본적으로 q태그는 따옴표를 감싸는 디자인으로 보여준다.
→ 다른 곳에서 가져온 내용을 길게 인용하는 경우에는 아래처럼 작성한다.

<blockquote>
    또 감사드릴 분이... 저는 경쟁을 싫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글렌 클로즈를
    이기겠어요? 저는 그녀의 영화를 수없이 많이 봤습니다. 5명 후보가 모두 각자 다른
    영화에서의 수상자입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역을 연기했잖아요. 우리끼리 경쟁할
    순 없습니다. 오늘 제가 여기에 있는 것은 단지 조금 더 운이 좋았을 뿐이죠.
    여러분보다 조금 더 운이 좋았네요. 그리고 아마도 미국인들이 한국 배우를
    대접하는 방법일 수도 있죠. 아무튼 감사합니다.
    <br>
    - 윤여정, 오스카 수상소감 중에서
</blockquote>

[결과]

또 감사드릴 분이... 저는 경쟁을 싫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글렌 클로즈를 이기겠어요? 저는 그녀의 영화를 수없이 많이 봤습니다. 5명 후보가 모두 각자 다른 영화에서의 수상자입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역을 연기했잖아요. 우리끼리 경쟁할 순 없습니다. 오늘 제가 여기에 있는 것은 단지 조금 더 운이 좋았을 뿐이죠. 여러분보다 조금 더 운이 좋았네요. 그리고 아마도 미국인들이 한국 배우를 대접하는 방법일 수도 있죠. 아무튼 감사합니다.
- 윤여정, 오스카 수상소감 중에서

→ 다른 곳에서 가져온 내용을 짧게 인용하는 경우에는 아래처럼 작성한다.

<p>
    윤여정은 오스카에서 김기영 감독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q>
        저는 이 상을 저의 첫 번째 감독님, 김기영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아주 천재적인 분이셨고 제 데뷔작을 함께 했습니다.
    </q>
    수상 소감의 마지막을 그녀가 존경하는 한국의 천재 감독을 언급한 것이죠.
</p>

[결과]

윤여정은 오스카에서 김기영 감독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 상을 저의 첫 번째 감독님, 김기영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아주 천재적인 분이셨고 제 데뷔작을 함께 했습니다. 수상 소감의 마지막을 그녀가 존경하는 한국의 천재 감독을 언급한 것이죠.


위 첨자, 아래 첨자

→ 약간 작은 크기의 글자를 위나 아래에 붙여서 쓰는 것은 위 첨자 / 아래 첨자라고 한다.
→ 원소의 개수를 나타내는 화학 기호에는 아래 첨자
→ 제곱 연산을 나타내는 수학 기호에는 위 첨자

<p>
    물의 화학식은 H<sub>2</sub>O이고, 3의 제곱(3<sup>2</sup>)은 9이다.
</p>

[결과]

물의 화학식은 H2O이고, 3의 제곱(32)은 9이다.


주제 전환(Thematic Break)

→ 선(horizontal line) 이라는 의미로 hr이라고 사용한다.
→ HTML에서는 주제를 전환할 때 사용하는 태그이다.
→ 브라우저에서는 기본적으로 가로 선을 그어서 나타낸다.

<p>
    윤여정은 오스카에서 김기영 감독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q>
        저는 이 상을 저의 첫 번째 감독님, 김기영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아주 천재적인 분이셨고 제 데뷔작을 함께 했습니다.<sup>[1]</sup>
    </q>
    수상 소감의 마지막을 그녀가 존경하는 한국의 천재 감독을 언급한 것이죠.
</p>
<hr>
<p>
    [1] "윤여정, 오스카 최고의 수상소감"…미국 '들썩', KBS뉴스 2021.04.27.
</p>

[결과]

윤여정은 오스카에서 김기영 감독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 상을 저의 첫 번째 감독님, 김기영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아주 천재적인 분이셨고 제 데뷔작을 함께 했습니다.[1] 수상 소감의 마지막을 그녀가 존경하는 한국의 천재 감독을 언급한 것이죠.


[1] "윤여정, 오스카 최고의 수상소감"…미국 '들썩', KBS뉴스 2021.04.27.


미리 서식이 정해진 텍스트

→ 본문 태그인 P태그처럼 글을 이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닌 HTML에 적혀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태그이다.
→ 코드를 쓸 때 많이 사용한다.

<p>body 태그의 배경색과 글자색을 바꾸는 CSS 코드입니다.</p>
<pre>
    body {
        background-color: #000000;
        color: #ffffff;
    }
</pre>

[결과]

body 태그의 배경색과 글자색을 바꾸는 CSS 코드입니다.

    body {
        background-color: #000000;
        color: #ffffff;
    }

코드

→ 글 안에서 짧은 코드를 작성할 때 주로 쓰인다.

<p><code>body</code> 태그의 배경색과 글자색을 바꾸는 CSS 코드입니다.</p>
<pre>
    body {
        background-color: #000000;
        color: #ffffff;
    }
</pre>

[결과]

body 태그의 배경색과 글자색을 바꾸는 CSS 코드입니다.

    body {
        background-color: #000000;
        color: #fff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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