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는 위코드 내에서의 2차 프로젝트인 술고는 끝이 났다.
그렇지만 우리끼리 만들어보는 술고는 절대 끝이 없다.
무려 3차 스프린트 미팅이 기다리고 있다 ㅋㅋ
필수 기능 구현에 집중했던 우리 팀은 만들어보고 싶은 기능들을 추가 기능 구현으로 분리하여
새로운 칸반보드를 만들어서 관리해왔다.
프로젝트가 끝난지 이틀도 안된 지금 벌써 20개에 가까운 티켓들이 칸반보드에 만들어지고 있다.
재호님의 숙명 후터(FOOTER)
,
list page에서의 filtering & sorting
기능,
detail page에서의 술담화 리뷰
기능,
약속시간을 시간 단위로 구체화
하는 기능,
약속잡기 알람
기능,
survey 및 회원 정보 수정
기능,
...
이렇게 굵직굵직한 기능들만으로 20개 가까이 줄세워서 기다리고 있다.
기대하세요 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