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9 팀프로젝트 회고

Parker.Park·2022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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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CampTeam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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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팀프로젝트 회고

220505

팀별 발표
팀원들과 첫 만남 후 식사, 팀장 정하기

220506

  • 팀원 간 package.json 버전 맞추기
  • 주제 각자 생각해보기
  • 디자이너 관련 전달 사항 확인, 팀프로젝트 자리 배치 확인

220507

  • node 및 npm 또한 버전 맞추기
  • 주제 정하기
    주제는 일정 정리하는 앱 위주로 만들기로
    참고 앱은 애브리타임, 참고 사이트는 Monday.com, 트렐로 사이트가 있었다.
    외형은 스테이폴리오라는 사이트를 참고하려 했다.
  • 필수기능 확인
    회원가입, 결제, 검색 등등
  • Mock-up 이후 기술 명세 및 ERD 가야 하는지 논의

220509

  • 프로젝트 일정을 생성하고 사용자를 초대 할 때 flow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1.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이하 팀장)이 사용자에게 초대를 보낸다.
    1-1. 초대를 하기전 email주소를 회원인지 확인하는 절차로 가려 한다. 이전에 email을 타이핑 하면서 자동으로 회원을 찾아지는 기능은 기술적으로 당장은 어려울것을 예상되어 pass하였다.
    1-2. 초대를 어떻게 받을지에 대해 논의 하였는데, 수업 때 배운 이메일로 수락하는 방식을 정하기로 하였다.
    1-3. 외형은 github에서 invitaion 형식을 참고하려 한다.
  2. 초대를 받아 수락한다.
    2-1. 초대를 수락하면 어느 페이지로 넘어갈지 그리고 거절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논의
    2-1. 초대를 하면 팀 프로젝트에 있는 사용자 명을 추가할 것인지... 좀더 mock-up이 나와봐야 정리 할것으로 예상한다.
  • 결제 부분을 어떻게 적용 할건지 논의
    처음에 평생 결제와 구독 결제를 고민 하였는데,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모순되는 것도 그렇게 현실적으로 와닿지가 않았다.

git flow

지난 금요일(6일)에 협업시 git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웠는데, 오늘 팀프로젝트 관련해서 확인해 보았다.

어디가 master 인지 헷갈

그림 출처 : https://techblog.woowahan.com/2553/

그림으로 보면 "그렇구나" 했었다.
하지만 헷갈린 것들이 많아서 하나씩 하나씩 정리 해보겠다.

branch들이 공유가 되는 것인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내용이었다. 이 개념 때문에 몇 시간을 날렸던지 ㅠㅠ
순서는 이러했다.

  • 메인 계정에서 repository 생성

  • 메인 계정에서 develop branch 생성

  • develop branch 에서 fork -> git clone 만들기
    사실 여기까지 문제는 아니었다. 이곳에서 만드는 branch가 master branch에 영향이 있는지 따라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결국 강의 영상 올라올 때까지 다른 사이트를 참고하면서 테스트만 해봤던 것 같다.

  • fork를 받은 사용자(이하 사용자)가 자체 branch 생성
    수업영상을 보니깐 자체 develop branch를 만들고(이곳은 나중에 pull 할 예정이다), 그 다음 기능을 만들 feature branch를 만들었다.

git push origin branch명
  • fork했던 repository로 와서, pull request를 한다.
  • 다음 pull 을 테스트하기 위해 자체 develop branch로 바꾸었다.
git remote -v // pull할 계정을 맞춰 주기 위해 확인
git remote add upstream fork한git주소.git

이 곳에서 또 실수를 했다. '.git'을 빠뜨리고 말았던 것이다. git clone 할 때는 단지 주소만 복사했던 것으로 기억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위 사진에서 빨간색 표시된 것으로 들어가 있는 주소를 복사해야 하는 것이었다.

마치면서

프로젝트를 하면서 협업을 할때 git 작동 원리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았던 날이었다.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하루를 날린 것같은 기분이었다.
다음은 정말 git flow를 어떻게 운영할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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