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때문에 힘들었다. 더 좋은 선택이 있는지 모르겠다.
DDD 기반 마켓컬리 클론코딩이 시작되었다. 참가자들의 목적이 클론코딩인지 DDD인지
모르겠다.
DDD가 쉬운 개념이 아닌데다가 참가자들이 DDD를 모르는 경우도 있는 것같다. DDD, MSA가 유행이라는데 어느날 쉽게되는 개념들이 아니다.
힘든 코스이기때문에 최대한 사람들을 따라가기위해 샘플들을 전달해주고 있는데 어디까지 이 해했을까. 그렇다고 내가 제대로 알고있는 것은 맞나? 다음주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올까?
사실 좀 걱정이다. API Gateway는 아직 말도 못꺼냈다.
퀵렙을 해보았는데 재미있다. 하나씩 클리어 해가면서 지식 이해를 높이는 것들이 좋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cloud development, k8s 까지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