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 문제다. 최선을 선택하고 싶은데 모르겠다.
더 나은 선택이 없었을까. 아쉽다.
구글 퀵렙을 3개 끝냈다. 2개만해도 이번 스터디잼은 수료이지만 더 하고싶다. 한편으로는 시간을 이렇게 투자해도 되나 싶다.
코틀린 공부를 시작했다. 아직도 부족한게 많아보인다.
다른 사람의 화려한 코드는 잘 모르겠지만, 내 코드부터
보완해가기로 했다.
스터디는 좋지 않다. 참여률이 적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얻어갈것이 없다는 반증이다. 사람들이 억지로 메여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