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이 일상화되고, slack 같은 메신저로 일을 하는 것이 당연스럽게 됐다.
개발을 할땐 편하다. 요청보내고 응답받으면 해결되니깐. 하지만 메시지를 받는 대상이
사람이라면 다르지 않을까?
온라인에서 글을 쓰면서 읽는 사람의 기분이 어떨까 하면서 글을 쓰면서도 잘 안될때가 있다.
하물며 맥락도 없이 목적지향으로 이야기하다가 더 안좋은 결과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AC2 교육을 듣는데 코치로 들어오신 분들 중에 안좋은 경험을 한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지금 코치가
필요하고 당신은 코치니 나를 도와주라는 이런 맥락이다. 결과적으로 멘토-멘티를 해야하는 상황은 똑같은데
과정이 안좋다. AC2의 모든 과정은 시뮬레이션인데도 상대방은 배려하지 못했다가 그런 상황들이 생긴다.
하물며 회사에서 같은 메시지를 받았다면 여러 감정이 들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