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스터디를 하고 스터디원에게 과제를 내줬다. 물론 과제를 하는게 쉽지 않다. 아마 동기부여 난이도는 정말 낮지 않을까.
7명인데 2명이 했다. 4~5명은 제출할 줄 알았는데 좌절스럽다.
이유야 많겠지만 기간도 충분했는데 회사외 시간을 내기 싫은 이유도 있을 것같다.
학습자들이 초반에 좌절을 느낄수록 포기하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지난 스터디때 사람들의 좌절감 신호가 오긴했다. 평소라면 둘러보면서 돌아봤을텐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동에 제약이 컸다. 온라인이면 더 힘들지 않을까?
스터디 설계를 많이 했는데 사람들이 참여를 안하니깐 더 의미가 없어진 것같다. 아마 추측하기로는 혼자서 라이브러리라든지 고민을 하다가 시간을 많이 보낸 것 아닐까?
웬지 스터디 참여률이 엄청 떨어질 것같다. 도움을 주고싶은데, 아직 잘 도와줄 방법을 제대로 못찾고 있는 것같다.
전략을 바꿔서 짝작업으로 전환을 해야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