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잘못된 개념 전달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의 성장의 도움이 됩니다
와이어프레임 | 프로토타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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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시기 | 기획 단계 | 개발 전 단계 |
목적 | 화면 구조 설계 | UI 상호작용 시뮬레이션 |
특징 | 정적 | 동적 |
피델리티 | Low ~ Middle (High는 비효율적) | Middle ~ High (Low는 테스트 부적합) |
cf. 피델리티 fidelity : 와이어프레임의 품질 수준 단계를 표현하는 전문용어
: 기획 단계에 구조를 잡기 위해 작성
Low Fidelity Wireframe (Lo-Fi Wireframe)
: 손으로 스케치 하듯 그린 단계
-> 아이디어 구체화, 수정
Middle Fidelity Wireframe (Mid-Fi Wireframe)
: 구체화된 레이아웃을 표현하는 단계
-> 어떻게 작동하는지 예상 가능
High Fidelity Wireframe (Hi-Fi Wireframe)
: 완성본처럼 구현하여 목업에 가까운 단계
cf. 들인 시간에 비해 수정하기 힘들기 때문에 Hi-Fi까지 구현하지 않음
개발 시작 직전에 제작하며 UI 상호 작용을 시뮬레이션해보기 위해 동적으로 표현
-> 화면 구성과 사용자 흐름(user flow) 개선을 위해 실제 완성품 느낌으로 제작
Low Fidelity Prototype (Lo-Fi Prototype)
: 간단하게 상호 작용과 페이지 이동만 테스트할 수 있는 단계
-> User flow 를 확인하며 기능, 페이지 구성 검토
High Fidelity Prototype (Hi-Fi Prototype)
: 디자인이 거의 확정되어 최종 결과물과 유사하게 구현한 단계
-> 사용성 테스트
cf. Middle Fidelity Prototype (Mid-Fi Prototype)
: 중간 단계로 사용자 테스트는 최소 Mid-Fi 까지는 구현해야함
UI 디자인 & 프로토타이핑 툴
figma 6가지 특징
모든 단축키 확인 :
Control
+Shift
+?
기본키
Command
+ C
Command
+ V
Command
+ X
Command
+ D
혹은 Option
누른 상태로 드래그Shift
누른 상태로 클릭Command
+ G
Command
+ Option
+ G
Command
+ Shift
+ G
Option
누르고 다른 요소에 마우스 올려놓기오토 레이아웃
Shift
+ A
Design
탭 Auto layout
에서 +
버튼 선택Shift
+ Option
+ A
컴포넌트
Command
+ Option
+ K
혹은 상단 Create component
버튼 클릭Create component
버튼 옆 드롭다운 클릭 → Create multiple component
선택Create component
버튼 옆 드롭다운 클릭 → Create component set
선택+
버튼 클릭 → Variant
선택 → 컴포넌트 하단에 생긴 보라색 + 버튼 눌러 상태 추가Command
+ D
혹은 Option
누른 상태로 드래그)느낀점
간만에 포토샵하는 느낌으로 재미있었다. 단축키 숙지가 안되고 맥북 커멘드 키가 좀 불편하긴 했지만 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게 좋았다. 기능이 엄청 많았던 툴이었구나 세삼 느꼈다. 가장 불편했던거는 일러스트와 포토샵과 달리 폰트 사이즈가 안바뀌고 일일이 수정해줬는데... 역시 없을리가 없지.. 바빠서 서치를 못하고 하긴 했는데 찾아보고 하는게 더 빨랐을거같다.
개선점 및 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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