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실 함수(loss function)는 인공지능 모델이 내놓은 예측값과 실제 정답(타겟) 사이의 차이(오차)를 수치화하는 함수입니다. 쉽게 말해, 모델이 얼마나 '틀렸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델 학습의 목표는 예측값과 실제값의 차이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손실 함수는 이 오차를 계산하여 하나의 숫자로 나타내며, 이 값이 0에 가까울수록 모델의 성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직관적인 비유를 들자면, 다트 게임에서 과녁 중앙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측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
손실 함수는 딥러닝 학습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어느 방향으로 개선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학습 과정에서 손실 함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사 하강법이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손실 함수의 그래프에서 경사(Gradient)가 0이 되는 지점(최저점)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손실 함수는 모델의 오답 노트를 수치화한 것이며, 모델은 이
오답 점수를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수정합니다.
| 구분 | 함수명 | 특징 |
|---|---|---|
| 회귀(Regression) | MSE (Mean Squared Error) | 예측값과 실제값 차이의 제곱 평균. 오차가 클수록 더 큰 페널티를 부여함. |
| MAE (Mean Absolute Error) | 예측값과 실제값의 절대값 평균. 이상치에 비교적 영향을 덜 받음. | |
| 분류(Classification) | Binary Cross-Entropy | 결과가 '예/아니오'인 이진분류에 사용. |
| Categorical Cross-Entropy | 다중 클래스 분류(예: 개, 고양이, 토끼 구분)에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