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cading Style Sheets
Cascade : '폭포가 되어 떨어지다'의 뜻을 가지는 단어
(출처 : Web Animation 1부 css Animation)
위 그림에서 CSS 적용의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다.
높은 순대로 적어보자면
1. 사용자 정의 스타일
2. 태그 안에서 작성되는 inline 스타일
3. head 태그 안의 스타일
4. 외부 스타일 ( 외부에 파일 두고 link 로 연결 )
('02.CSS적용하기'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슴다 )
HTML이 웹의 뼈대라고 한다면 CSS는 HTML을 꾸며주는 가죽, 피부
(출처:제주코딩베이스)
CSS 를 잘 입히기 위해서는
HTML 뼈대를 잘 잡는게 중요하다는거 잊지말자 ,,!
CSS2.1 이후 더이상 CSS 버전을 3, 4 와 같은 메이저 업데이를 하지 않는다.
이미지를 보면 더이상 level 이 아닌 Module Level 3 로 표현되는게 보인다 !
그러니깐 앞으로 CSS의 명칭은 CSS3, CSS4가 아닌 CSS 라고 부르자요!
이 세가지만 일단 꼭 기억하기
- selector : 선택자 , 스타일을 적용하고자 하는 HTML 요소를 선택
- property : 속성, 스타일 속성 이름
- value : 값, 속성에 대응되는 값
Html 태그 내부에 스타일링하는 방식
<body>
<h1 style='color:red; background-color:yellow;'>Hello world</h1>
</body>
Html <head>
내부에 <style>
태그 만들어 스타일링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title>Document</title>
<style>
h1 {
color:red;
background-color:yellow;
}
</style>
</head>
<body>
<h1>Hello world</h1>
</body>
</html>
css 파일을 따로 만들어 <link>
로 연결
<head>
<link rel="stylesheet" href="css/foo.css">
</head>
CSS 파일 안에 CSS 파일 import
@import "foo.css";
문제의 시작.
수 많은 브라우저의 각자 다른 기본 스타일
1. 에릭 마이어의 Reset CSS
2. normalize.css
(https://necolas.github.io/normalize.css/)
h1 {color: black;}
h1 {
color: black;
}
h1 {
color : black;}
h1 {
border: solid 1px black;
}
h1 {
border:
solid
1px
black;
}
h1 {
border:
solid
1px
black
;
}
/* 한 줄, 여러 줄 모두 이렇게 사용 */
벤더(브라우저 제조사) + 프리픽스(접두어)
-webkit-transition: all 4s ease;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
-moz-transition: all 4s ease;
/*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레거시엣지 */
-ms-transition: all 4s ease;
/* 레거시 오페라 브라우저 */
-o-transition: all 4s ease;
transition: all 4s ease;
💡 웹킷 기반 브라우저?
웹킷(Webkit)은 브라우저가 HTML, CSS를 화면에 그려줄때 사용하는 렌더링 엔진
크롬, 안드로이드, 사파리, ios 기반 파이어폭스 등 많은 브라우저들이 사용했었지만,
현재 크롬, 안드로이드, 오페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등은 Blink 엔진으로 전환되었다.
참고로 Blink 엔진은 vendor-prefix가 존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