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라이언 FE School 2기 OT

minkyeongJ·2022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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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라이언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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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2022년 3월 28일 멋쟁이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위한 시작을 맞이했다!
대학교 때 창업동아리로 알게된 친구를 통해 멋쟁이사자처럼 동아리에 가입하고, 본격적으로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내가 인연을 또 만들었다.
지금 멋사는 파이썬을 사용하지만 라떼☕는 말이야~ 루비를 사용했단 말이지~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붙어있었다. 하지만 그때 만난 인연들이 나를 계속 이끌어주고 있다.

과거회상은 이만큼 하고, 수업 첫날 OT와 이두희 선생님이 진행하는 강의 녹화본을 학습했다.

프로그램의 진행방향과 가져가야할 마음가짐, 그리고 이 여정을 함께할 팀을 구성해주셨다. 원래 이번 과정은 60명만 데리고가려 했으나 사람들이 너무 쟁쟁해 10명을 추가로 뽑으셨다고 했다. 이렇게 멋진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니 너무 행운이 아닐까?

구성한 팀 별로 자기소개와 포부를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배경, 하지만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 마음이 계속 들뜬다.
갑자기 매니저님이 특별 게스트가 온다고 했다. 다들 예상했겠지만 이두희 선생님이였다.

🌟두희 선생님께서 하신 말🌟

  • html/css는 react를 하기 위한 연습이다!
  • 영어실력이 중요하다. 특히 리딩! stack over flow에 적혀있는 내용을 잘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질문까지 한다면 그러면 엄청난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프론트엔드의 전망은 좋다고 말할 수 있다.
  • 기본베이스가 없다고 생각하고 매몰되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
  • 자료구조만 하고 나머지는 다 필요없다. 트렌드가 바뀌기 때문에
  • 클론코딩 최악이라고 생각함. 보자마자 바로 탈락 시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킨 프로젝트를 좋아함.
  • 성장하지 않는거 같다고 좌절, 자책하지 말고 꾸준히 밀고나가라.
  • 서비스 배포해서 하루에 10000명이상의 사용자가 있었으면 무조건 취업이다.
  • 정보처리기사 취득은 우선이 아니다.
  • 파이썬을 배원두고 자바스크립트를 하는 것이 훨씬나을 것이다.

강의

강의로는 "나만의 이력서 만들기"라는 제목의 HTML/CSS 수업을 들었다.
https://github.com/minkyeongJ/codeLionFE/tree/master/html_css/test0328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지만 강의를 보고 혼자 작성해본 이력서 틀이다!
혼자서 작성하면 1~1.5시간 걸릴것이라고 하셨지만 나는 장장 3시간이 걸렸다. 앞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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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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