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협업 1주차) 첫주지만 어느순간보다 힘들었고, 많이울었다. 코딩을 떠나서 여러모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된 한주였다.
길고 긴 한달의 여정이 끝났다. 그리고 이제 위코드를 떠날 시간이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