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레벨0 2주차 회고

유우선·2026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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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를 기준으로 지난 한 주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공부한 내용


2주차 목표

2 주차 : Kotlin 문법 이해하기
이 파트의 내용은 람다, 컬랙션과 시퀀스, Nullable, 기본 타입, 컬렉션, 배열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프리코스와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컬랙션과 Nullable을 다뤄보긴 했으나 그것들을 왜 쓰는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이점이 있는지는 모르고 사용했으며, 람다는 이해조차 못하고 일단 사용했기 때문에 이 내용들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고 앞으로 과제를 진행함에 있어 막힘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변경한 정리 양식의 효과

저번 주에는 게시글 작성에 대한 강박과 매너리즘으로 인해 공부 효율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정리 양식을 바꿔서 공부를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내용 정리에 들어가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1주차 에는 게시글의 형식으로 작성하다 보니 전체 글을 작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단어 중심이 아닌 문장으로 정리하니 문장 하나 하나에는 그리 긴 시간이 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 시간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오래 걸리더군요.

단어 중심의 정리로 양식을 바꾸니 문장 구성을 생각하지 않고 정리를 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공부의 피로감과 소요 시간을 줄이 수 있었습니다.


정리한 분량이 적은데 왜?

2주차에는 교재 기준으로 두 챕터를 진행했습니다. 처음 계획한 분량은 5~8장을 공부할 계획이었으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정리 방법을 바꿔 시간이 줄었는데도 말이죠.

분량이 적은 이유는 한 통의 메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입사 지원서를 제출한 회사 중 한 곳에서 서류 합격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면접 일자는 2026년 2월 9일, 본 회고록 작성 시점 기준으로 내일입니다.

저는 이번 한 주간 면접 준비와 코틀린 공부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정말 바쁘게 보낸 한 주...

이번 한 주는 정말 바쁘게 지냈습니다.

아침 8시에 일어나 해가 떠있는 동안은 코틀린 공부를 하고, 해가 지고 나면 면접을 준비하며 지냈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4일 남짓이었습니다.

물론 우테코 본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지금, 이 면접을 준비하는 게 맞는지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면접을 준비하고 실제로 면접 현장에 가서 면접을 진행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다음 주 다짐

월요일에 면접을 보고 토요일엔 이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주에도 바쁘게 지낼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최대한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목표는 2주차에 공부하지 못한 내용을 포함해 3주차에 계획한 분량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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