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레벨0 3주차 회고

유우선·2026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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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크루들이 KPT 회고 방식을 적용하여 작성한 글들을 읽어보며 ‘나도 적용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3주차 회고록에는 KPT를 적용해 저의 3주차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3주차 학습 목표

이번 주엔 뭘 했나?

  • 공부한 내용
    • 7장, 널이 될 수 있는 값
    • 8장, 기본 타입, 컬렉션, 배열
    • 9장, 컬렉션 오버로딩과 관례
  • 회사 면접 (면접 회고는 따로 작성하기)
  • 자취방으로 짐 옮기기
  • 명절 준비

Keep

  1. 규칙적인 생활

    매일 아침 8시에 일어나 반려견과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침 잠도 깨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취방으로 이동하고 나서도 아침 산책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2. 잠시라도 공부하기

    이런 저런 일정들로 정말 정신이 없는 3주차 였습니다. 월요일에는 면접을 보고, 화요일에는 취업 관련 상담을 받고 토요일에 집을 옮겨야 해 이삿짐도 싸고 정말 어떻게 지나갔나 모를 정도로 정신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공부를 놓지 않고 1~2시간 만이라도 책상에 앉았습니다.

Problem

  1. 쓸 수 있는 시간에 비해 할게 너무 많다.

    저번주에도 느꼈지만 세운 계획에 비해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라는 걸 느꼈습니다. 매일매일 공부만 한다면 계획을 지킬 수 있었을수도 있지만, 공부만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해야 할 일도 많고 생각치 못한 변수도 생기면서 계획을 지키기 어려워졌다고 생각합니다.

  2. 공부 계획을 너무 크게 세웠다.

    다른 크루의 회고록에서 이런 말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나를 과대평가 한거 같다.”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교재 초반에는 비교적 간단하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적은 내용들이 많았으나, 진도를 나가면서 내용은 조금씩 복잡해지고 그 만큼 이해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늘어나 진도를 나가는 속도가 많이 느려져 1부 내용을 포함하여 2부를 겨우 시작했습니다.

  3.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크루들의 회고록을 읽어보며 발견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게 뭔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이게 뭐고 왜 쓰지?”에 초점을 두고 있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꼬리 질문을 생각해보고 그 질문에 대해 스스로 탐구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점들을 보며 현재 하고 있는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코틀린을 처음 다뤄본다는 이유로 진도를 빼는데만 급급하지 않았나? 진도를 많이 뺀다고 해서 그것들을 온전히 흡수 할 수 있는가? 등 많은 자문들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4. 커뮤니케이션을 안한다.

    최종 테스트를 준비할 당시 같은 관심사를 갖고 함께 공부할 사람이 없어 힘들었고 최종 테스트 회고록에도 이를 언급하며 소통에 힘을 쓰겠다고 다짐했지만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다른 크루와 소통을 하지 못했습니다.

Try

  1. 공부량보단 공부의 질에 집중하기

    지금까지는 진도를 빼기 바빠 깊이있게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주차인 만큼 내용 정리 외에도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꼬리 질문을 생각해보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탐구하면서 “깊이 있는 공부”를 연습해보려 하려합니다.

  2. 커뮤니케이션에 힘쓰기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주에는 다른 크루들과 소소하게 나마 소통해보고자 합니다…!! 크루들의 회고록을 읽으면서 많은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자극들을 이어나가기 위해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마무리하며

3주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레벨 1 시작까지 1주일 남은 지금 남은 기간동안 다같이 힘내서 레벨1을 준비해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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