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17일차 : PM통찰

Flowmap·2025년 11월 26일

성장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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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활동

“내가 생각하는 PM”과 “PM의 회의·우선순위 판단”을 구조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WHY! - 매력 & 실제 모습

Q. 내가 느끼는 PM 직무의 매력과 실제 모습을 상상해볼까요?


A. 사실 부트캠프 사전 과정을 진행하면서 3주 차가 끝나갈 때까지도 “대체 나는 PM의 어떤 점에 진정으로 매력을 느끼는가?”, “나의 관심 도메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답이 보이지 않으니 부트캠프를 하다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만둬야 하나 하는 고민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어제 애자일 입문 강의를 들으며 이해해보니, 저는 워터폴 방식의 어린이집보다 내 사이클이 남의 사이클에도 영향을 주는 애자일 작업 과정 자체에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 안에서 보람을 느껴 몸이 좋지 않아도 쉽게 내려놓지 못하고 일을 계속해왔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치 홀린 듯 부트캠프를 신청한 이유는
“애자일스럽게 일해보고 싶다.”
“PM으로서 생각하고 실행하며 평가받는 과정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이 두 가지가 가장 큰 지원 동기
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강의에서 언급된 1~4위의 모든 요소가 제 지원 이유가 될 것 같아, 실무에서는 우당탕 비틀거리면서도 결국 완주하는 제 모습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쉽게 좌절하거나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지만, 그럴 때에도 “그래, 나만 실패하는 게 아니야.”라는 마인드셋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Q. PM 역할이 회사마다 다르게 정의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A. 가장 큰 이유는 “회사 규모에 따라 문제를 얼마나 세분화해 담당자에게 나눌 수 있는가”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근로자가 5명인 회사와 500명이 넘는 회사는 역할을 쪼갤 수 있는 수준 자체가 다릅니다.

💭 내가 사장이라면?

👩‍👦 HOW! - 방법·절차·전략

Q. 시장이 빠르게 변할 때, PM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실무적 절차는 어떻게 구성될 것 같나요?

🧩 A. 해결 방안 및 커뮤니케이션 구조적 특징

Q. 사용자가 아닌 제품을 담당하게 되었을 때, PM이 단기간에 ‘사용자 관점’을 만들어내는 가장 효과적인 행동은 무엇일까요?

A.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사용자가 되어보는 것입니다.
내일 정리할 예정인 “데이터 회사가 와인샵을 차린 이유”라는 아티클에서도 PM과 B2B 수주 회사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만약 회사가 사용자 체험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UX 리서치를 직접 수행해보거나 고객과 가장 자주 만나는 내부 전문가들에게 배우는 방법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WHAT! - 커뮤니케이션의 원칙

Q. 회의 종류가 여러 형태로 나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 구분이 PM 업무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A. 회의 종류가 여러 형태로 나뉘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 회의 모델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함입니다. 회의 목적이 흐려지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아래는 각 회의 구분이 PM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1️⃣ 목표가 없는 회의 지양하기

주제 없이 반복되거나 “일단 모이면 된다”라는 접근, 아젠다 미공유 등으로 참석자들이 목적을 모르는 상황을 막기 위함입니다.
→ PM 역할 : 아젠다를 공유하고, 효과 없는 회의는 과감히 삭제를 요청
❕ 의미 : 반드시 목표의식을 가지고 팀워크를 발휘

2️⃣ 준비가 미흡한 회의 피하기

자료가 직전에 공유되거나 참석자가 사전 준비 없이 들어오는 경우 아이디어 산출이 방해됩니다.
→ PM 역할 : 빌드업, 크로스체크 등으로 각 메이커나 담당자가 이 회의의 안건과 자료를 숙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 의미 : 원활한 프로덕트의 애자일 사이클 진행

3️⃣ 정돈된 회의 만들기

진행자가 흐름을 잡지 못하거나 잡담이 많아지는 등 산만한 회의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PM역할 : 논의 흐름을 크로스체크하거나 잡담이 아닌 생산성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소프트 스킬을 사용
❕ 의미 : 소프트 스킬 결과값에 따라 회의에서 누군가는 1이라도 얻어가게 하는 것

4️⃣ 결론에 도달하는 회의 만들기

의사결정 기준 부재, 책임 회피, “다음에 하자”식 미루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PM역할 : 문제를 정의하고 의사결정의 순위를 사전에 고지하거나 협의함으로써 참석자 모두가 자신의 일에 대한 동기를 갖게 하거나 관계자들에게 리마인드
❕ 의미 : 결론이 난 회의를 실행까지 하도록 팔로우 해주는 것

💭더 생각해보자!
1.서비스 종료 비율이 높다고 했는데 어떻게 검색해볼 수 있을까?
2.리소스 재사용, 교훈을 통한 프로덕트로 성공한 적은 어떻게 알지?
3.바로 타케이스? 아니면 실패했으니 잠시 다른 업무를 못 맡는 걸까?

📌 어제로부터 회고
강의 중간에 '회사가 가진 도메인의 역사, 개편역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제가 어제 생각한 Q2의 답이 된 것 같아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구나, 를 느끼고 뿌듯했습니다.

✅ 정리 한 줄 : 지금 구조화 한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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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새내기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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