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내 실제 커뮤니케이션 순간을 담은 3단계 시뮬레이션
🟢 쉬움 단계
페르소나:
김지은 (디자이너, 2년 차)
꼼꼼하고 책임감 있지만, 지시형 커뮤니케이션에 약간 예민함.
상황:
신규 서비스 런칭 페이지를 준비 중.
PM이 “CTA 버튼 문구를 바꿔야겠다”는 의견을 냈지만, 이유가 모호한 상황.
팀원 발화:
“음... 지금 문구도 충분히 괜찮은데요? 굳이 바꿔야 할 이유가 있나요?”
PM의 대응 목표:
‘왜’를 명확히 전달하되, 상대가 스스로 공감하도록 만들기
데이터나 사용자 관점에서 이유를 공유
🟡 어려움 단계
페르소나:
정민수 (백엔드 개발자, 5년 차)
실무 능력은 높지만, 불필요한 반복 요청에 강한 거부감.
상황:
PM이 “API 응답 속도를 개선하자”고 제안했으나, 개발자는 ‘이미 충분하다’는 입장.
PM은 사용자 불편 데이터를 근거로 협업을 시도 중.
팀원 발화:
“그건 이미 최적화 끝난 부분이에요.
100ms 줄여봐야 체감도 안 되는데, 그 시간에 다른 버그 고치는 게 낫지 않나요?”
PM의 대응 목표:
데이터와 사용자 맥락으로 문제 인식 전환 유도
방어적인 대화 흐름을 ‘공동문제’로 바꾸기
🔴 고난 단계
페르소나:
박현우 (리드 엔지니어, 8년 차 / 조직 내 영향력 큼)
강한 주도권과 기술 자부심, 논리적인 근거 없는 제안엔 거부감.
상황:
신규 기능 아이디어 회의.
PM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A 기능을 실험해보자”고 제안했으나,
현우는 그 기능의 실현 가능성과 리소스를 문제 삼음.
팀 내 긴장감이 돌고 있음.
팀원 발화:
“그건 이미 다른 서비스에서 실패한 기능이에요.
구현 리스크도 크고, 솔직히 성공 가능성 낮은데
굳이 이걸 우리가 다시 시도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PM의 대응 목표:
‘정답 싸움’이 아닌 ‘공감과 설득의 대화’로 전환
상대의 논리와 감정을 모두 인정하고, 실험 가능성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