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데브로드 3주차 주간회고

이병관·2023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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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

😢 피로누적

한번에 여러가지를 진행하다보니 이번주는 운동도 못하고 밤을 새는일이 허다했다, 그래서인지 잠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게되어 점점 생활패턴이 망가지고있다는것을 느꼇다.

다음주부턴 다시 아침 8시 운동을 시작하면서 몸을 원상태로 만들어야겠다.

💕 이번주에는...

이번 주에는 리액트 component와 state에 대해 학습했다.
Next로 공부를 먼저 시작해서, 리액트의 큼직한 줄기밖에 몰랐는데,
공식문서 위주로 리액트를 차근 차근 하다보니 컴포넌트를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
state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강의를 통해 알아갈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얼마나 Next에만 의존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참으로 부끄러운 한주였다.
이 내용을 가지고 과제를 풀기 시작했는데 뭔가 맘에 들지 않아 다시 공부하고 풀어보는 중이다.

😥 반성

생활패턴이 망가져서 시간을 잘 쓰지 못한게 아쉽다. 데브노트 작성도 너무 늦게 하다보니 과제 시작일도 늦어져서 다시 추가적으로 학습하고 과제를 진행하는것이 점점 쌓이는 느낌이다.
약의 용량을 조금 줄여 멍한 시간을 줄이던지 해야겠다.
또한 과제의 해설 코드를 이해하는것이 중요한것같다. 컴포넌트 분리와 스테이트 분리는 잘 했지만, Container-presentation패턴에서 벗어나고자 다시 한번 짜야할것같다.
그때문에, 만족스럽지 않아 일단 주말과 월요일까지 다시금 보고 늦게라도 제출해야겠다.

👌마무리

연결리스트와, 해시테이블을 자바스크립트로 오랜만에 구현해보았다.
CS지식은 자주 보지않으면 천천히 마모된다.
코딩테스트 역시 자주 준비를 해야, 내가 원하는 곳에 들어갈 출사표는 던질수 있지 않는가.
몸은 아직 망가졌지만, 마음은 점점 나아지고있는 나날이기에
좀더 분발하고 화이팅하여 기초와 뼈대가 탄탄한 생존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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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매콤하고 화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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