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데브로드 4주차 주간회고

이병관·2023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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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

😊 새로움

이전에 도전했다가 사정이 생겨 할 수 없었던곳에 1차합격을 했다.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다.
또한 몸의 상태 역시 돌아옴을 느끼고있다. 이젠 약을 먹으면 졸린 몸이 되다니..
다시 이전의 열정을 더 빨리 찾을수 있을것같다.

💕 이번주에는

Express로 서버 만드는 법과 서버와 통신하는 방법, React Hook과 Custom Hook에 관해서 공부하였다.
Express의 경우에는 이미 여러번 만들어 보았고 NestJs작업도 해봐서 수월했지만,
Custom Hook의 개념이 매우 생소했다.
UseState, UseEffet와 같은 것들은 당연히 써봣지만 그외의 것들은 접할일이 없었다.
물론 프론트를 작업해본일이라곤, 데모페이지를 만들때 밖에 없어서 커스텀훅까지 들어갈 일이 없었지만
로직분리, 상태관리, API호출, 커스텀기능과 같은것들을 작성된 코드로 재사용하여 개발 생산성을 높히고, 중복을 줄이며 가독성, 유지보수성까지 개선할수 있다는것이 흥미로웠다.
여러가지 커스텀 훅들에 대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반성

한번 붙었다고 갑자기 안일해진듯했다.
내 자신을 다시 조여야한다.

👌마무리

이번엔 트리구조와 이진트리구조를 다시 살펴보았다.
바닐라코딩을 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역시 기초가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 회사를 들어간건 행운이였지만,
그만큼의 반동을 몸으로 느꼇다.
또한 데브노트 정리를 좀더 잘 해야겠다.
더 파고들고 더 알아가야 비로서 공부라고 할수 있지 않은가
다음주부턴 프론트 테스트코드를 배울수 있기 때문에 좀더 열심히 자신을 조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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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매콤하고 화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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