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전

😥 아쉬움

이번 주에도 마찬가지로 메가테라와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운동도 열심히 시작하였다.
몸이 자주 피곤하고 체력이 떨어진거같다. 내일 처방전을 좀 적게 해달라고 해야할것같다.

💕 이번주에는

메가테라에서 5주차에는 테스트 대해서 배웠다.
매번 TDD TDD가 중요하다, 테스트코드가 중요하다라고 인지하고, 인터넷 강의들로 기초와 컨퍼런스 영상들로 기본개념만 알고 있었는데
제대로 실습을 해본것이 이번이 처음이었다.
Nestjs를 했을때도 테스트코드를 다룰 시간이 되지 않았는데, 프론트엔드에서 테스트코드를 먼저 해보다니... 무언가 역전된듯한 기분도 든다.
여튼 프론트엔드에서더 TDD를 왜 진행하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학습했고, Jest + React Testing Library를 통한 React 테스트, MSW를 만들어 백엔드 서버가 만들어지기 전에 테스트하는 방법, Playwright를 통한 빠르게 E2E 테스트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Jest + React Testing Library를 통한 테스트도 처음이고 TDD역시 해본적이 없어 역시 공부와 복습만이 자신을 성장시키는 지름길 아닌 지름길임을 알게되었고
너무나도 방대한 양에 차근차근 해내가야한다고 생각했다.
조급해하지말자.

😥 반성

프로젝트 진행과 이번 과제와 수업을 병행하다보니 과제가 점차 밀리기 시작한다.
잠을 좀더 줄이고 둘다 확실하게 잡고싶다.

👌마무리

이번 주는 내가 메가테라를 신청한 이유를 공부한 것이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했던 것 같다. 다만 예상했던것처럼 쉬운주제가 아니고, 해당 도메인에 관련된 지식도 없다보니 너무나도 힘든 한주였다.
항상 복습하고 실습하고 반복학습만이 내 안일함을 없앨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