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데브로드 6주차 주간회고

이병관·2023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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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

😥 아쉬움

다른 프로젝트가 마음대로 되지가 않고있다.
약간 처음에 비해 많은 조정이 있어서 그런것같은데
다른 사람들이 힘을 내줫으면 좋겟다..
그리고 저번주에 운동을 너무 바빠서 자주 하지 못했는데
이번주에는 다시 마음을 잡고 할 수 있으면 좋을것같다.

💕 이번주에는

이번주 메가테라에서는 상태관리에 대해 배웠다. 상태관리에 대한 것은 항상 고민하고 어떤 도구를 쓸지 항상 고민하던 문제라 관심 있게 공부한 것 같다. 백엔드를 자주보던 나는 프론트엔드에 이렇게 많은 상태관리가 필요할줄 몰랏다. 이전에 프로젝트를 할때는 프론트엔드 사람들이 리덕스 하나만 알면 되고, 대리님도 리덕스만 알면 된다 했지만, 관심사의 분리와 External Store, TSyringe, usestore-ts와 redux를 비슷하게 만들어보는 것으로 진행하면서 과연 그게 맞는말일까 약간의 의구심이 든다. 전역 상태를 어떻게 관리하는지와 관심사의 분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배우면서 나는 과연 이전 회사에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였을까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그리고 시드웨일에서 개발한 usestore-ts 를 사용해보면서 쉽게 store를 만들면서 나에게 많은 궁금증을 던졌다.

😥 반성

자꾸 몸을 생각하지 않아서 컨디션이 난조인 날이 많다
무얼 하든 일단 내 몸을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내가 원하는 뭐든것을 할 수 있을터이니
제발 몸을 먼저 생각하자.

👌마무리

이번주는 장염과 정신적으로 박살난적이 많고 홀맨님의 컨퍼런스때 느낀점이 많다.
뭔가 내가 얻어가는거보다 그날그날을 이겨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많은 날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주에 새로운 나날이 시작하기전에 이전에 봣던 내용들을
조금씩 복습하면서 다시 내가 부족한 부분이 뭔지 짚으며 박살난 루틴을 다시
내 스스로 조율해야겟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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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매콤하고 화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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