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대수학 - 수학적 벡터

Hyewon Jung·2023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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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상엽 MATH



0. 용어정리

  • 대수학의 대상 : 수 뿐만 아니라 수를 대신할 수 있는 모든 것.

  • 대수학 : 대수구조를 연구하는 학문

  • 대수구조 : 집합, 집합에 부여된 연산

    • 반군(결합법칙) : 집합과 그 위의 결합법칙을 따르는 하나의 이항 연산을 갖춘 대수구조
    • 모노이드(결합법칙, 항등원) : 항등원을 갖는 반군 반군이므로 결합법칙도 성립한다.
    • 군(결합법칙, 항등원, 역원) : 역원을 갖는 모노이드
    • 아벨군(결합법칙, 교환법칙, 항등원, 역원)
    • 환(결합법칙, 교환법칙, 항등원, 역원|결합법칙)
    • 가군
    • 가환환(결합법칙, 교환법칙, 항등원, 역원|결합법칙, 교환법칙)
    • 나눗셈환(결합법칙, 교환법칙, 항등원, 역원|결합법칙, 항등원, 역원)
    • 체(결합법칙, 교환법칙, 항등원, 역원|결합법칙, 교환법칙, 항등원, 역원)



반군

  • 위의 대수구조는 결합법칙이 성립함 = 반군임
  • 항등원은 존재하지 않음 = 모노이드는 아님



  • 역원을 가지므로 군






1. 벡터공간

1) 벡터공간

  • 벡터공간 : 체 F에 대한 가군 (V,+,)(V, + , \cdot)
    - 체도 환의 하위구조이기 때문에 가군이라고 부를 수 있다.
  • 벡터 : 아벨군 V의 원소
  • 스칼라 : 체 F에서 떼온 원소
  • +, \cdot 는 벡터공간에 부여된 어떤 연산을 의미한다.
    - 이 때 +는 벡터의 덧셈이고 \cdot은 벡터의 스칼라배다
    - 연산은 기본적으로 함수이다. +라고해서 더하기인가?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 f(x)처럼 +라는 기호의 함수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성질은 존재한다.
    - + : VxV -> V인 함수 (정의역 : V끼리의 곱집합)
    - \cdot : FxV -> V인 함수 (정의역 : F와 V간의 곱집합)
    - 곱집합 : 집합 안의 원소들끼리 만들어질 수 있는 모든 집합의 개수



(1) 특징

  • 벡터공간은 구조상 가군의 일종.

  • 아벨군을 본체로 하고 환의 하위구조인 체의 원소를 받아 곱셈이 정의된 대수공간.

  • 가군은 본래 환에서부터 원소를 가져오지만 스칼라를 정의함에 있어서 환까지 필요없기 때문에 체에서 가져온다.

  • 본체에 있던 아벨군 원소 = 벡터

  • 체의 원소 = 스칼라

  • 스칼라를 왜 체에서 가져오느냐? 체는 복소수, 유한체, 실수 등의 집합이고 스칼라는 실수의 집합으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 벡터가 유일하게 존재하면 의미가 없다. 둘 이상의 벡터가 있어야 크기와 방향을 논할 수 있다. 크기와 방향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 이 두 벡터의 방향이 서로 같냐 다르냐는 하나의 벡터를 줄이거나 늘이거나해서 다른 벡터와 일치시킬 수 있느냐의 문제로 전환된다.

  • 어떤 한 벡터를 줄이거나 늘이거나 = 스칼라배

  • 그러므로 아벨군 하나에 부여된 덧셈이 아니라 체까지 확장해서 스칼라배까지 정의해줬을 때 완전체가 된다.



(2) 벡터집합으로 불리기 위한 공리, 조건

  1. V라는 집합에 대해 덧셈구조가 부여되었을 때 (V, +)는 아벨군을 형성해야된다. = 1)결합법칙, 2)교환법칙, 3)항등원, 4)역원을 성립해야된다.

  2. 체에서부터 원소하나를 부여받아 스칼라배 (\cdot)가 정의가 되었을 때, (V,+,)(V, + , \cdot)의 대수구조가 F에 대한 가군을 성립해야된다. = 1)교환법칙, 3)분배법칙 성립, 2)항등원에 대한 계산구조 성립해야된다. 이때 3번의 +는 일반 사칙연산기호이다. 함수가 아님!


    => 벡터공간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위의 모든 공리를 만족해야 한다.



(3) 벡터공간 예시

예시가 다음과 같을 때

  • v는 벡터
  • +는 특수하게 정의된 함수. 여기서는 u+v하겠다 = uv다.


1. (V,+)(V,+)가 아벨군인지 확인

: 벡터공간으로 정의되기 위한 공리 1번을 만족하는지 확인


1) (u+v)+w = (uv) + w를 만족해야 함

  • 앞서 정의한 +는 곱하기를 하는 함수였음.

-> (uv)+w가 됨

-> uv의 결과가 k원소라고 하면 k+w 는 또 +함수에의해 kw가 됨

-> 결국 (uv)+w = uvw처럼 됨

-> 반대도 마찬가지 + 기호가 곱하기 함수이기 때문임




2) u+v = uv = vu = v+u
-> +는 곱하기처럼 사용됨.




3) u + 1 = u1 = u
: 임의의 실수 u에 무언가(여기선 1)을 덧셈연산한 결과 u가 나옴, u에 x를 더해서 똑같은 u가 결과로 나왔기 때문에 이를 통해 1은 항등원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리적벡터에서의 0벡터가 여기서는 1로 치환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4) u + 1u1 \over u = u ×\times 1u1 \over u = 1
: 무언가(1u1 \over u)를 더했더니 1이 나온다 1u1 \over u << 이건 u의 역원일 수밖에 없음. 또한, u를 양의 실수 집합으로 잡았으므로 u의 역수도 양의 실수 집합 내부에 있을 것임.

=> 위 네가지 공리를 만족함. 즉, 아벨군 형성이 되었음을 알 수 있음


2. (V,+,)(V, + , \cdot) 가 가군이 형성되는지 확인

1) k(mu)=kum=(um)k=umk=ukm=(km)uk*(m*u) = k *u^m = (u^m)^k = u^{mk} = u^{km} = (k*m)*u

-> \cdot 함수를 지수로 정의하였음.
-> 그래서 m이 지수로 올라감
-> 그리고 k도 지수로 올라감
-> 지수 km을 다시 앞으로 빼줄 수 있음.




2) 1u1u = u1u^1 = u




3) (k+m)(u+v)(k+m)\cdot(u+v)

: 이 때 k와 m의 +는 벡터끼리에만 적용되는 함수이고 k와 m 둘 다 스칼라이므로 여기선 사칙연산의 +임을 주의해야 한다. u와 v의 경우 벡터이므로 정의된 함수처럼 곱해주면 된다.

-> 벡터끼리의 연산만 +가 곱하기처럼 들어감 여기선 스칼라끼리(F)의 곱이기 때문에 일반 +부호

-> 그래서 k+m은 일반 더하기, u+v는 둘 다 벡터이므로 곱하기처럼 해줌

=(u+v)k+m=(uv)k+m=uk+mvk+m=ukumvmvk= (u+v)^{k+m} = (uv)^{k+m} = u^{k+m}v^{k+m} = u^ku^mv^mv^k

: 이때, u와 v는 V의 원소이므로 벡터이다. 그러므로 +는 함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 정의된 함수처럼 +로 식을 아래와같이 나눠줄 수 있는 것이다.

=uk+um+vk+vm=ku+mu+kv+mv=ku+mu+kv+mv= u^k + u^m + v^k + v^m = ku + mu + kv + mv = ku+mu+kv+mv

  • 위 두가지를 확인해봐야 한다. 두가지를 만족하면 벡터공간이다. 즉, 예시의 집합과 스칼라는 벡터공간이다.

  • 이 벡터공간을 정의하고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물리적벡터에서 살펴본 벡터가 아닌 벡터공간의 원소인 벡터를 정의하고 사용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2) 선형생성

(1) 부분벡터공간

: 벡터공간 및 다른 대수구조들 모두 집합에서부터 비롯되었으므로 부분집합처럼 부분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 벡터공간 또한 대수구조(아벨군, 체)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부분벡터공간이 존재할 수 있다. 이때, 벡터공간 V상에서 정의된 덧셈과 스칼라배에 대해 그 자체로써 벡터공간이 되는 V의 부분집합 W를 V의 부분벡터공간이라고 한다.



(2) (선형)생성 >> ????

: 벡터공간 V의 공집합이 아닌 부분집합 S={v1,v2,...,vn}S = \lbrace v_1, v_2, ..., v_n \rbrace (v들은 전부 벡터공간 V의 원소들이므로 당연히 S또한 벡터이다.) 내의 벡터들의 가능한 모든 선형결합(일차결합 v에 k배하고 덧셈뺄셈하던)으로 이루어진 V의 부분벡터공간을 S의 (선형)생성(span(S))라 한다.

-> 이때 S가 span(S)를 생성한다.라고 말함





예시)

S={(1,0),(0,1)}S = \lbrace (1,0), (0,1) \rbrace
F=R(실수전체집합)F = R(실수 전체 집합)
span(S)={k(1,0)+m(0,1)k,mF}={(k,m)k,mF}span(S) = \lbrace k(1,0) + m(0,1) | k,m \in F \rbrace = \lbrace (k,m) |k,m \in F \rbrace

-> F는 실수 집합, k,m은 F에서 왔으므로 k와 m도 실수

-> 즉, (k,m)은 R2R^2

-> 즉, s라는 집합은 2차원 벡터공간 혹은 유클리드 공간을 생성한다.

-> 의미해석 : 2차원 실수 벡터 공간이 이루어지는 데 있어서 S의 두 벡터가 가장 근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3) 선형독립

: 집합 내의 벡터들이 상호연관성이 있느냐고 묻는 개념이다.

  • 응용할 때 중요
  • 왜? 얼마나 계산이 복잡한지 알 수 있기 때문

즉,

k1v1+k2v2+...+knvn=0k_1v_1 + k_2v_2 +...+k_nv_n = \overrightarrow 0

을 만족하는 knk_n의 해가 0뿐이 없다면 집합 S를 선형독립집합이라고 한다.



선형종속

: S는 선형종속집합이다.
-> 0이 아니라 다른 해가 존재하기 때문에



선형독립

: S는 선형독립집합이다. 선형독립집합일 때 계산도 간단하고 결과도 간단하게 나온다.






3. 여러 벡터 공간

(1) 노름공간

: 노름이 부여된

K벡터공간(V,)노름이란K-벡터공간(V, ||\cdot||)노름이란
u,vV,kK∀u, v \in V, ∀ k \in K

에 대해 아래 세 조건을 만족시키는 함수를 의미한다.

  • 앞서 살펴본 벡터공간이 벡터의 크기에 대한 내용이 누락되어 있기 때문에 노름공간에서 크기를 커버함

  • 기본 벡터구조에 벡터 크기를 넣지 않은 이유는 내적공간이라는 것이 노름공간의 상위공간이기 때문에 벡터를 정의하는데는 관여하지 않지만 벡터들로부터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내적공간으로부터 노름공간이 유도되기 때문에 앞서 살펴보지 않았음.

  • 원래 벡터공간은 체에서부터 원소를 받아 F라고 정의되었는데 여기선 K라고 붙여놓았음

  • 실수집합과 복소수집합만 K로 하기 위해서 다른 기호를 사용함

  • 왜 실수와 복소수로 한정짓느냐 : 노름공간의 모태인 내적공간이 여기서 정의되기 때문

  • V라는 벡터공간에 ||\cdot||이라는 연산을 부여해준 것

  • \cdot은 이자리에 원소가 들어간다. V의 원소가 들어감

  • 노름은 세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함수

  • V는 0에서부터 무한대까지의 실수로 잡힌다.

1) k라는게 곱해지면 밖으로 절대값으로 뺄 수 있다

kv=kv||kv|| = ||k||||v||

2) 두 벡터를 더한다음에 노름 계산할 때랑 두벡터 노름을 계산하고 더할 때 방향이 같지 않는 이상 후자가 더 클 것임.

3) 벡터 v의 노름이 0이다 = 벡터가 0벡터이다.






2) 내적공간

: 기본적으로 벡터공간에 추가적으로 내적연산을 한 것

  • 이 내적공간이 왜 노름공간의 상위구조이냐면

  • 벡터가 자기자신에 대해 두번 내적을 해준뒤 그것에 대해 루트를 씌우면 노름이 됨

  • 노름 -> 내적을 만들려면 조건이 하나 더 붙음

  • 내적 -> 노름은 쉽지만 노름 -> 내적은 어렵기 때문에 상위호환이라고 부름

  • <,><\cdot, \cdot>은 내적연산기호(범용적)를 의미함

  • 이 내적공간은 실수, 복소수 집합으로 한정됨

  • 3번의 위의 바 표시는 켤레복소수 표시

  • <v,v><v, v> 는 자기자신에 대한 내적 -> v의 놈의 제곱



1번예시

<(1,0)+(0,1),(2,3)><(1,0) + (0,1), (2,3)>
=<(1,1),(2,3)>=12+13=5= <(1,1), (2,3)> = 1\cdot2 + 1\cdot3 = 5

<(1,0),(2,3)>+<(0,1),(2,3)><(1,0),(2,3)> + <(0,1), (2,3)>
=12+03+02+13=5= 1\cdot2 + 0\cdot3 +0\cdot2 + 1\cdot3 = 5





3) 유클리드 공간

: 단순히 n차원의 실수공간
: 음이 아닌 정수 nn에 대하여 nn차원 유클리드 공간 RnR^n은 실수집합 RRnn번 곱집합이며, 이를 nn차원 실수 벡터 공간으로써 정의하기도 한다.


이 위의 내적
<u,v>=i=1n(uivi)=uv<u, v> = \displaystyle\sum_{i=1}^{n}{(u_iv_i)} = u \cdot v

을 정의하면 점곱, 스칼라곱이라고도 한다.






4. 기저와 차원

0) 차원

: 차원이란 해당 벡터공간의 기저의 원소의 개수

1) 기저

벡터공간 V의 부분집합 B가 선형독립이고 V를 생성할 때, B를 V의 기저라 한다.

(1) 정규기저

: 다음을 만족하는 노름공간 V의 기저 B를 정규기저하고 한다.

  • 노름공간 V의 모든 원소 ∀b(b는 벡터) 의 노름값이 1이 나와야 함.

(2) 직교기저

: 다음조건을 만족하는 내적공간 V의 기저 B를 직교기저라 함

  • 기저란 집합에서 서로다른 b1,b2b_1, b_2를 가져옴

  • 그리고 이 b1,b2b_1, b_2의 내적결과는 0이 나와야 한다.

  • 내적결과가 0이 나온다 = cos90도 = 직교한다.


(3) 정규직교기저

: 앞의 두개를 모두 만족

  • 각이 90도라 0이 나오고

  • 모든 벡터(원소)들의 노름 값이 1

  • 그래서 다음과 같이 표시되는 기저를 표준기저라고함.

{(1,0,0,...),(0,1,0...,0),...,(0,0,...,1)}=\lbrace (1,0,0,...), (0,1,0...,0),..., (0,0,...,1) \rbrace =
{e1,e2,...,en}\lbrace e_1, e_2, ..., e_n \rbrace




예시

V=R2V = R^2
B1={(1,0),(0,1)}B_1 = \lbrace (1,0), (0,1) \rbrace
span(B1)=k(1,0)+m(0,1)=(k,m)=R2span(B_1) = k(1,0) + m(0,1) = (k,m) = R^2

1) B1B_1이 선형독립 집합인가?
A. yes 둘을 0으로 만들어주는건 0뿐임


2) B로 V를 k,m으로 생성도 함.

=> 그러므로 B는 V의 기저다.




예시2

S={(1,0),(0,1),(1,1)}S = \lbrace (1,0),(0,1),(1,1) \rbrace

는 기저인가 아닌가.

A. 아님
생성은 가능한데 선형종속임.




예시3

다음 B들은 정규기저, 직교기저가 되는가

B1B_1 : 정규기저안됨, 직교기저안됨

-> 처음 벡터 b의 노름이 2가 나옴

-> 내적결과가 21+01=22\cdot1+0\cdot1 = 2

B2B_2 : 정규기저됨, 직교기저안됨

B3B_3 : 정규기저안됨, 직교기저됨

B4B_4 : 정규기저됨, 직교기저됨 => 표준기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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