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인 Tistory에 발을 디디고 왔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시 velog에서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이유는 즉슨,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광고를 집어넣어야하는데, SEO나, 광고 인증등을 하기가 너무 버거로웠
4월부터 시작한 프로젝트가 있다.개발을 착수하기 전에 준비기간이 2달정도 있었다.주구장창 문서만 작성하고.. 개발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었다.이때부터 시작이였던것같다. 일종의 무기력감과 현자타임과 번아웃이 동시에 온 느낌을 받았다.나름 나는 워커홀릭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