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인 Tistory에 발을 디디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시 velog에서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이유는 즉슨,
광고의 이유만 제외하면 저에게는 velog가 아주 적.절.한 플랫폼입니다.
디자인이 깔끔함과 더불어, 광고에 신경쓰지 않아도되고 충분히 글을 올리고 보고, 커뮤니티를 생성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의 포트폴리오나 이력서에 첨부할 만한 글거리를 작성하고, 제가 공부하고 생각해온것들을 공유할까합니다.
추후에는 뭐, 개발자들과의 커뮤니티를 생성하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아무튼 저의 복귀를 환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비록 올린글은 쥐꼬리지만.. ]
앞으로 좋은 글과 의견들을 포스팅하는 Dev_Lee가 되겠습니다. ^^
훌륭한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