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사실 처음 써보는 회고록으로 2021년까지의 인생 전반적인 회고가 담길 예정입니다.
'음대생 개발자의 2021년 회고 - 1. 개발자가 되기까지...'에 이은 두 번째 글입니다.
음대생 개발자의 2021년 회고 - 1. 개발자가 되기까지...음대생 개발자의 2021년 회고 - 2. 첫 이직2022년 회고록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조금 부끄러운 일로 먼저 시작하려고 합니다.작년에 작성했던 2021년도 회고록에 댓글이 달렸다는 알림
출처 : 침착맨님 서유기안녕하세요 여러분.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네 여러분은 지금 뼈 맞아서 아픈 개발자를 보고 계십니다.Swallaby에 입사하고 잠깐 고문을 맡아주셨던 기술고문님이 백엔드 로드맵이라고 공유해주신 게 있습니다.사내 슬랙으로 전달받았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