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스크롤에 관계 없이 메뉴바, 헤더 등을 화면에 고정시키고 싶을 때 css의 position 속성을 사용한다. 그런데 이 속성에는 재미있는 조건이 있다. > 단, 요소의 조상 중 하나가 transform, perspective, filter 속성 중
이 글은 Vue2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Vue에선 보통 template을 사용하여 렌더링을 한다. 아래와 같이 template 태그 안에 HTML 태그나 컴포넌트를 넣으면 손쉽게 렌더링이 잘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만약 경우에 따라 렌더링해야하는 컴포
이 글은 Vue2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Vue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 중 한 번쯤 정리하고 싶은 것들이 있었는데, 오늘은 v-model에 대해 볼 것이다.v-model은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코드를 보는게 확 와닿을 것 같아 바로 예시로 넘어가겠
개요 Vue는 데이터 중심 (Data-driven)의 프로그래밍을 권장하지만 종종 DOM을 직접 건드려야 할 때가 있다. 나의 사례는 이렇다. 위와 같이 새로운 블록을 생성했을 때 블록이 추가된 위치로 스크롤이 되게 만들고 싶다. 어떻게 블록이 추가되었는지는 별로 중요
기존에 웨이브온에서 엘리먼트의 복사/붙여넣기는 같은 탭 내에서만 가능했다. 그 이유는 기존에는 클립보드가 아닌 상태 관리 라이브러인 Vuex를 활용해 복사가 된 엘리먼트의 정보를 관리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로부터 클립보드 접근 권한을 받지 않아도 되기 때
HTML 요소를 다른 HTML 요소보다 앞에 보이게 하고 싶을때 CSS의 z-index 속성을 쓰곤 한다. 그런데, 가끔 z-index 값을 아무리 크게 해도 앞으로 가지 않을 때가 있다. 오늘은 만만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까다로운 z-index 에 대해 살펴보고자
기존에 웨이브온으로는 모바일 화면만을 위한 앱만 만들 수 있었다. 사실 이전에는 심리테스트를 주력으로 하다보니, PC 보다는 모바일에서의 수요가 훨씬 많았고 당연히 개발 또한 모바일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게 되었다. 그러나, 웨이브온으로 심리테스트를 넘어 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