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02RCNUF-2Vw&feature=emb_err_woyt
참고 사이트 : https://poiemaweb.com/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사람(유저)이 애플리케이션과 소통하기 위한 창구(User Interface) 를 사용하기 좋게 구현하는 일 이라고 한다. 그리고 디자이너와 백엔드 개발자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를 원활히 개발해 나가는 일 등등 이 있겠다.
참고 사이트 : https://roadmap.sh/frontend
아직 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시기 상조가 되는 말 일수도 있지만 자바스크립트 기반 서버사이드 웹 어플리케이션 이라는 node.js 로 백엔드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관심이 생겨나고 있다. 백엔드 개발 이 프론트엔드 보다 더 어렵고 프론트엔드 개발이 더 배우기 수월하다? 는 의견 이 있다는데 영상에서도 말씀해 주시듯이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말에 100% 동의한다.
책과 수업내용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주변에서 일하는 개발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 때
: 이 경우에는 기본적인 컴퓨터 사이언스 지식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음 + 기본 상식의 이해도 낮음 + 용어에 대한 이해 부족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 감조차 오지 않는 경우
: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 컴퓨테이셔널 팅킹 + 알고리즘/자료구조 + 경험 을 차근차근 쌓아 나가야 문제가 무엇인지 스스로 캐치 해 나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 알겠는데 막상 코딩을 해보려니 한 줄도 제대로 쓰지 못하겠는 경우 및 적당히 인터넷에서 비슷한 예제 코드를 긁어 왔는데 이걸 좀 수정해 보려는데 1도 손 못대는 경우
: 문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함, 반복을 통한 연습만 있을 뿐.
인터넷 강사가 치는 코드를 감상하며 마치 내가 코드를 치고 이해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과 잘 쓴 책을 보면서 예제를 단순 따라치는 것은 연습이 아니라 한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으면서 자신의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도전은 개발에 대한 의욕을 확 잃어버리게 만든다. 자신의 능력을 살짝 넘어서는 도전으로 매일 조금씩 성취감을 맛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시행착오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자세
실천 가능한 목표를 매일 혹은 주 단위로 세워서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면서 작은 성취를 매일매일 반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선 순위를 잘 정해서 공부를 진행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너무 하나에 깊이 빠져서 중요한 내용을 공부할 시간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자. 왜 이만큼 했는데 난 이만큼 밖에 못하지 라는 생각을 하지 말자. 시간에 나이에 조급함을 갖지 말자. 기본기를 착실히 다져 나간다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