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에서 지문 인식
로그인 에러가 났다. 그래서 PIN
으로 로그인 하려고 했지만 에러 코드를 로그인에 실패했다.
이 2가지 로그인 방법은 메인보드와 직접적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한 가지 방식이 문제가 생기면, 다른 한가지 방식도 연쇄적으로 문제가 생긴다.
PIN
이 안 될 경우, PIN 재설정
옵션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재설정 링크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는 경우, 다음 창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필자에게는 이런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윈도우에 로그인할 수 없었다.
결국 삼성 AS센터에 방문했고, 다음과 같은 예방책을 제안받았다.
암호를 설정하지 않는게 좋기는 하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보안상 어렵다.
그렇다면 위의 체크 표시된 3가지 로그인 옵션을 항상 설정해놓자.
암호
: 계정의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로그인
메인보드를 통한 방식이 아니라, MS office 온라인을 통한 로그인 방식이다. 그래서 메인보드 방식이 에러를 띄워도 이 방법은 로그인이 가능하다.
삼성 노트북의 경우 재부팅이나 부팅 과정 중 F4
를 반복해서 누르면, 삼성 리커버리 창으로 가게 된다.
거기거 PC 초기화
를 클릭해서 포맷을 하는 최후의 방법도 존재한다.
필자는 Window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재부팅이 되는 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 이 경우 업데이트를 제거하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지만, 그건 로그인이 되지 않는 이상 AS 센터에서 해야한다.
아니면, F4
를 누르고 특정 시점으로 복원
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이 두 가지 방법은 검증되지 않은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