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학원에서 5명 씩 짝지어 강사님, 매니저님과 식사 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당연하게도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신입 개발자 면접에서 의외로 자바에 대한 질문보다 DB에대한 질문이 가장 많다고 하셨다. 질문에 답을 못 해도 배웠다는 것을 그저 솔직히
데이터 무결성은 데이터의 정확성, 일관성, 유효성을 의미한다.정확성이란 중복이나 누락이 없는 상태를 말하고, 일관성은 원인과 결과의 의미가 연속적으로 보장되어 변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주로 데이터에 적용되는 연산에 제한을 두어 데이터의 무결성을 유지한다.데이터베이스에
Oracle에서는 3가지 종류의 삭제 명령어가 존재한다. 이 명령어들은 각각의 차이와 쓰임새가 달라 처음 접할 때 당혹감을 줄 수 있다. 필자 또한 DROP보다 DELETE에 더 익숙해 있던 비전공자라 신기했던 그 느낌을 떠올리며 세 가지 명령어에 대한 정의를 작성해본
인덱스
생각보다.. 아니 하나의 분야라고 일컫어지는 시스템은 정말 방대한 양이 있구나라고 느꼈다. 물론 내가 꽤 깊고 자세하게 그리고 어느정도 쓸데 없는 곳까지 파서 포스팅하고 있기는 하지만 벌써 6번째인데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번에는 끝 없는 DataBase의 Data
정규화에 대한 포스팅을 하던 중 반정규화라는 것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발견했을 때에는 정규화 글에 같이 포스팅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양이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따로 포스팅을 진행하게 되었다.정규화된 엔터티, 속성, 관계에 대해 시스템의 성능 향상과 개발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