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10기] 챌린지 3주차

ASH·2025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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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한줄평

성장을 체감하다.

3주차 회고

불면증으로 고통받았던 2주차와 다르게 상쾌하게 시작한 3주차였다.
저번주는 수면부족으로 인한 울렁거림으로 일주일이 정말 힘들었는데 이번주는 정말 휙 지나간듯한 느낌이 든다.

3주차에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것은 매일같이 과제가 나오던 방식에서 이틀씩 묶어 하루는 문제를 해결하고 두번째 날은 첫번째 날의 구현을 개선해보는 방식으로 바뀐 것이다.

대신 첫날 주어지는 문제 자체의 볼륨이 커졌다.
그래서 마스터님께서도 한번에 설계를 하고 그 다음에 구현을 하기보단
구현을 하지못해 다음날 개선을 할 코드가 없어버리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 설계와 구현은 작은 단위로 나눠 반복해보라고 팁을 주시기도 했다.

아무래도 다음날이 개선이라는 것을 알고 과제를 수행하다보니 처음부터 개선할거리 없이 완벽하게 짜보려고 노력을 하게 됐던 것 같다.(당연히 실패함) 2주차에 주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에 대해 다뤘던 만큼 내가 공부했던 내용을 설계와 구현에 직접 적용해보려고 했다.

코드 개선을 할 때는 주로 구현하며 인지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수정하지 못했던 아키텍처를 중점적으로 작업했다.
이게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려서 추가적으로 나오는 구현 요구사항들을 전부 만족시키지 못했지만 나름 이 과정에서 처음 보는 디자인 패턴들도 공부하고 실제로 적용시켜보며 어떤 코드가 테스트하기 좋은 코드인지, 구조적으로 깔끔한 코드가 무엇인지를 어느정도 체감하게 됐던 것 같다.

이번 주에 내가 가장 신경썼던 부분은 피어세션이다.
내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설명하기 보다는 과제를 어떻게 해석을 했는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구현을 했는지, 문제를 해결하며 어떤 고민사항들이 있어 피어들이랑 나누고 싶었는지 같은 내용들을 위주로 얘기를 했다.

사실 그냥 코드흐름을 설명하다보면 바로 어제 했던 내용임에도 순간 막히는 경우가 생겼는데 내가 실제로 의도를 가지고 행했던 부분, 내가 고민을 했던 부분을 위주로 설명하다보니 막힘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개선활동이 포함되어서 나름 편할?줄알았던 3주차지만 실상은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쏟았다🧐

4주차 다짐

  • 설계,구현,테스트를 하나의 작은 단위로 묶어 반복해보는 방법을 제대로 적용해보기!
  • 요구사항이 헷갈릴때는 다른 분들이랑 의견 많이 나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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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E19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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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일

회고를 읽으면서 ASH님이 여러 시도를 통해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다들 잠을 줄여가면서 열심히 미션을 수행한 사실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거에요. 성장통이 이런 느낌일까 해요🥲

저도 개선하기 단계가 있어 저번 주보다 여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완전 오판이었어요. 오히려 더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마지막 4주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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