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다. 한 게 하나도 없는 거 같은데 벌써 방학이 한 달도 안 남았다..... 그건 그렇고 요즘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 너무너무 싫다. 하지만 말복에는 꼭 나갈 것이다. 삼계탕이 먹고 싶다. 끄덕.
얼마만에 올리는 건지 모르겠다. 암튼 모르겠다. 그래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겠지. 하하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길들이자. 라고 말하지만 안지켜 질거 아니까 그냥 흘러가는대로 해보자. 라고 생각 해보면서 해보면 습관이 되지 않을까? 하하하하